이화영님 안양교도소 이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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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allme 182.♡.127.51
작성일 2024.06.18 19:44
5,865 조회
26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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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82.♡.145.198)
작성일 06.18 19:45
조금만 더 견뎌주십시오...ㅜ.ㅜ

김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흙 (61.♡.247.102)
작성일 06.18 19:46
에휴 개검들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11.♡.113.188)
작성일 06.18 19:47
언젠가는 역으로 천벌 받아야죠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6.18 19:47
어우 피가 거꾸로 솟네요. 부디 조금만 더 이겨내주시길.....
민주당의 국회를 믿어보고 최악의 경우 3년 후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cro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ng (106.♡.67.155)
작성일 06.18 19:47
ㅠㅠ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18.♡.15.24)
작성일 06.18 19:50
정말 우리가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게 맞나 싶네요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226.205)
작성일 06.18 19:50
신모 부장이 큰 일을 했네요. 합당한 대가를 치르기 바랍니다.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06.18 19:57
진짜 나쁘네요..

yyfather님의 댓글

작성자 yyfather (210.♡.41.89)
작성일 06.18 20:14
제가 이런 일을 당하면 정말 참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애들 다 크고 나면 진짜 사적으로라도 어떻게든 풀어버릴거 같습니다. 속터져 죽겠네요
힘내세요 이화영 부지사님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을가르는나비 (220.♡.235.137)
작성일 06.18 20:32
독방 생활하면서 절대 스스로 무너지지 마시고 견뎌 주시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ㅠㅠ 언젠가 그들이 죄가를 그대로 받기를 기원합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18 20:37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6.18 20:41
부디 굳건히 견디시길 바랍니다!
그곳의 상황과 그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감히 짐작조차 못하지만, 부디 부디 강건하시고, 흔들리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222.♡.143.246)
작성일 06.18 20:44
하아..정말..이게..욕밖에 안나오는 상황이군요..국가란 무엇인가..유시민 작가의 책 제목이 떠오르는군요...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21.♡.206.182)
작성일 06.18 20:47
안양 교도소면 시설 안좋은 곳일텐데..걱정이네요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97.7)
작성일 06.18 20:55
이모든악마들은 죄다 눌러터트려야합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6.18 21:11
제발
몸 건강히, 마음 건강히 버텨주세요.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90.14)
작성일 06.18 21:52
내 죽을때까지 이화영 이름을 잊지않을것입니다

토리랑님의 댓글

작성자 토리랑 (121.♡.161.8)
작성일 06.18 22:00
한명숙 총리님 생각 납니다.
절대 그냥 둬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응징해 줘야 합니다.

Amoo님의 댓글

작성자 Amoo (112.♡.88.225)
작성일 06.18 22:01
어휴 똥검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59.♡.58.76)
작성일 06.18 22:11
더운 여름 고생이시겠네요
영치금이라도 넣어드려야 하겠네요 ㄷㄷ

둘둘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 (39.♡.24.189)
작성일 06.18 22:15
진짜 검찰 뿌리째 뽑아서 쓰레기통에 쳐박아주세요.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211.♡.209.140)
작성일 06.18 22:16
정말 울화가 치밉니다. 할 수 있는게 탄핵 외치는 것 밖에 없는데 그 힘이 너무 적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본질로님의 댓글

작성자 본질로 (123.♡.118.64)
작성일 06.18 22:18
아ㅜ진짜…ㅠㅠ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223.♡.169.220)
작성일 06.18 22:33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172.♡.252.20)
작성일 06.18 22:55
역사가 우리가 민주진영이 당신을 지켜야 합니다.

저는 잊지 않겠습니다.

ruthe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there (106.♡.11.230)
작성일 06.18 23:02
정말 끔찍하고 치가 떨리네요. 얼마나 두렵고 암담하실지 그 고립감과 불안을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염치없지만 부디 굳건히 버텨주세요.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6.19 00:18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추장님의 댓글

작성자 고추장 (211.♡.63.82)
작성일 06.19 00:55
어휴.. 정말 눈물나네요
이화영 부지사님 굉장한 분이셨네요..
국민이 꼭 구출해서 살려내야 합니다
이건 뭐 나라가 말이 아니군요
국민 손으로 구출될때까지 힘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06.19 01:19
일제 앞잡이 순사들이 검찰청에 모여 있었군요.

이것들을 반역사 인사로 지명하여 역사에 기록하여 두고두고 비난하여야 합니다.

댓글쓸려고가입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댓글쓸려고가입함 (1.♡.1.49)
작성일 06.19 02:07
대한민국 사법은 죽었다고 봐야죠. 예전 강금원 회장님 생각이 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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