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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서덜랜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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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즈아즈 223.♡.46.189
작성일 2024.06.21 05:35
6,3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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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분노의역류,헝거게임등으로 유명한 도널드 서덜랜드가 숙환으로 별세하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50 / 1 페이지

미련곰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련곰탱 (220.♡.178.68)
작성일 06.21 05: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6.21 05:5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ark님의 댓글

작성자 ipark (174.♡.83.209)
작성일 06.21 06: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르면먼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르면먼로 (211.♡.207.49)
작성일 06.21 06:07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06.21 06: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lof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lofMe (118.♡.95.129)
작성일 06.21 06:14
이 분 잘 생기고 인상적이고 개성있는 배우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1 06: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곰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곰딩이 (210.♡.70.29)
작성일 06.21 06: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uewi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ini (112.♡.35.239)
작성일 06.21 06: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06.21 06:52
스파이 영화의 걸작 [바늘구멍]도 출연하셨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5.139)
작성일 06.21 06: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3.130)
작성일 06.21 06:53
약방에 감초같으셨던 분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슈팅홍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슈팅홍기 (118.♡.10.37)
작성일 06.21 06: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 T

슬픈바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바다 (125.♡.230.51)
작성일 06.21 06:58
키퍼서덜랜드의 아버지군요. 24의 잭바우어

tues1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es10 (114.♡.23.240)
작성일 06.21 07:47
@슬픈바다님에게 답글 24이후 잭바우어의 아버지가 더 와 닿았지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ireS님의 댓글

작성자 FireS (121.♡.64.242)
작성일 06.21 06:58
키퍼 서덜랜드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2.♡.193.176)
작성일 06.21 07:01
명복을 빕니다.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11.♡.207.19)
작성일 06.21 07: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211.♡.202.77)
작성일 06.21 07: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220.♡.141.175)
작성일 06.21 07:19
훟륭한 배우가 또 한 분 별이 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26.♡.29.9)
작성일 06.21 07: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LSAMA님의 댓글

작성자 DALSAMA (1.♡.215.8)
작성일 06.21 07: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비완님의 댓글

작성자 오비완 (61.♡.204.40)
작성일 06.21 07:2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힐송님의 댓글

작성자 힐송 (117.♡.1.150)
작성일 06.21 07: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6.21 07:32
헝거게임에서 스노우 역을 맡은 분이었군요. 키퍼 서덜랜드의 아버지인지는 몰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61.♡.132.185)
작성일 06.21 07: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차내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반차내자 (218.♡.213.90)
작성일 06.21 07:40
아무 생각없이 엄지척을 눌렀다가 취소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찬님의 댓글

작성자 열찬 (119.♡.153.77)
작성일 06.21 07: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223.♡.251.52)
작성일 06.21 07: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121.♡.98.250)
작성일 06.21 07:52
아....멋진 배우가 돌아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12.♡.146.95)
작성일 06.21 07:58
좋은 작품들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소서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03.♡.136.25)
작성일 06.21 07:59
그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디 (223.♡.248.195)
작성일 06.21 08:0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6.21 08:09
아이구 ㅜㅜ 좋아하는 배우인데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ㅜㅜ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6.21 08:18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세월이.......

랑조님의 댓글

작성자 랑조 (107.♡.185.76)
작성일 06.21 08:32
RIP 헝거게임에서 너무 인상 깊었던 배우 였는데요 ㅠ

레고레고님의 댓글

작성자 레고레고 (118.♡.27.83)
작성일 06.21 08:44
세월이 이제 많이 흘렀네요. 편히 쉬세요. RIP

왕단밤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왕단밤빵 (221.♡.173.27)
작성일 06.21 08:46
1978 외계의 침입자에 출연했던 젊은 시절 모습입니다.

데리온님의 댓글

작성자 데리온 (125.♡.48.73)
작성일 06.21 09: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병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병혁 (210.♡.185.152)
작성일 06.21 09: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6.21 09: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그냥이 (14.♡.239.41)
작성일 06.21 09: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06.21 09:51
켈리의 영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urnroa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rnroad (211.♡.121.123)
작성일 06.21 0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6.21 09:56
순간 키퍼 서덜랜드가 작고하셨나, 하고 놀라서 찾아보니, 키퍼 서덜랜드의 부친이셨군요?
어쩐지 많이 닮으셨다 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몬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몬사탕 (124.♡.151.131)
작성일 06.21 10:07
또하나의 별이 졌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수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수라 (220.♡.174.65)
작성일 06.21 10:36
시대가 흘러 떠나가네요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106.♡.3.185)
작성일 06.21 10:43
한 시대가 저물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wind님의 댓글

작성자 wind (211.♡.99.61)
작성일 06.21 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223.♡.193.168)
작성일 06.21 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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