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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사단장이 필사적으로 몰랐다고 하는 카톡내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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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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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data/editor/129be-6675224b0ca87-3698587de447ec95d5f7af06f250827cc74f56ca.jpg)
해병대원들이 물 안에 들어가서 수색중인 사진을 받았지만..
그걸 보고 공보활동이 잘 되고 있다고 카톡을 보냈지만..
본인은 대원들이 물에 그렇게 들어갔는지 몰랐다고 증언하네요..
주변에 있는 해병대 756기 출신 후배 직원이 1818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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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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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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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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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측과 임성근 사단장간의 연결고리가 나왔는데.세상은 아직 조용합니다.txt [자유게시판] 대통령측과 임성근 사단장간의 연결고리가 나왔는데.세상은 아직 조용합니다.txt 댓글 24등록일 06.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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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6 11:07
댓글 11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좀 별론의 이야기인데요..
군 작전내용 보고를 카톡으로 하는것도 우습습니다.
물론 저 상황은 군사작전이 아닌 민사작전이어서 보안은 크게 필요없는 상황입니다만..
(덕분에 알아내는 것도 쉬웠구요?)
또 카톡내용을 보면 작전 본연의 목적인 실종자 찾았냐 안찾았냐?.. 위험지역에서 수색하는 장병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은 없고
언론에 비춰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네요.
군 작전내용 보고를 카톡으로 하는것도 우습습니다.
물론 저 상황은 군사작전이 아닌 민사작전이어서 보안은 크게 필요없는 상황입니다만..
(덕분에 알아내는 것도 쉬웠구요?)
또 카톡내용을 보면 작전 본연의 목적인 실종자 찾았냐 안찾았냐?.. 위험지역에서 수색하는 장병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은 없고
언론에 비춰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네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자기는 지시가 아닌 지도를 햇다고 합니다. ㅋㅋㅋ 허접한 인간들. 전우의 생명을 담보로 말장난이나 하고 있는 천박함이 부디 나라돈 먹고 은퇴는 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