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사단장이 필사적으로 몰랐다고 하는 카톡내용.jpg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2024.06.21 15:50
6,175 조회
68 추천
쓰기

본문


해병대원들이 물 안에 들어가서 수색중인 사진을 받았지만..

그걸 보고 공보활동이 잘 되고 있다고 카톡을 보냈지만..

본인은 대원들이 물에 그렇게 들어갔는지 몰랐다고 증언하네요.. 


주변에 있는 해병대 756기 출신 후배 직원이 1818 거리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26.♡.9.143)
작성일 06.21 15:53
이걸 모른다고 하는게 웃겨요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211.♡.181.181)
작성일 06.21 15:54
지시한 증거가 나와도 발빼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4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209)
작성일 06.21 15:58
공보활동에 아주 흡족해 하시네요.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06.21 16:00
전형적인 잘되면 내꺼 잘못되면 니꺼 마인드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25.♡.113.200)
작성일 06.21 16:07
위에 여단장으로 써있는건.. 귀찮아서 안 바꿔서 그런거겠져?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61.♡.17.116)
작성일 06.21 16:38
비겁하기 그지없는놈ㆍ
저런인간들이 별도 다 그렇게 그렇게 땄겠죠?
진짜 똥별이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6.21 16:50
좀 별론의 이야기인데요..
군 작전내용 보고를 카톡으로 하는것도 우습습니다.
물론 저 상황은 군사작전이 아닌 민사작전이어서 보안은 크게 필요없는 상황입니다만..
(덕분에 알아내는 것도 쉬웠구요?)
또 카톡내용을 보면 작전 본연의 목적인 실종자 찾았냐 안찾았냐?.. 위험지역에서 수색하는 장병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은 없고
언론에 비춰지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네요.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06.21 16:52
자기는 지시가 아닌 지도를 햇다고 합니다. ㅋㅋㅋ 허접한 인간들. 전우의 생명을 담보로 말장난이나 하고 있는 천박함이 부디 나라돈 먹고 은퇴는 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06.21 19:50
똥별의 전형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75.♡.152.175)
작성일 06.21 20:59
지휘한거를 지도한겁니다라고 말하는거 들었을때 개웃겼습니다 ㅋㅋㅋㅋ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12.♡.38.222)
작성일 06.21 21:45
저런 아메바 상태로 무슨 군을 지휘합니까 카톡도 못읽는 노망난 늙은이 같은데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