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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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내음 112.♡.8.205
작성일 2024.05.04 09:14
16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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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어릴 적, 주위에 대한 경계가 사라질 때 보이는 모습 중 하나가 배를 보이면서 잠을 자는 것이죠.

이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세상에 대한 경계와 시름, 걱정을 잊게 합니다.


저 다소곳이 모은 앞발은 절로 미소를 띄게 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이바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바구 (118.♡.13.30)
작성일 05.04 09:16
아이고 귀여워라......+_+

소망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2.♡.8.205)
작성일 05.04 09:19
@이바구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정말 귀엽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223.♡.52.236)
작성일 05.04 15:25
발목에 숯검댕이 묻었네요.ㅋㅋ

소망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2.♡.8.205)
작성일 05.06 08:16
@istD어토님에게 답글 어릴때라 그런지 검댕이가 묻어있네요. 커서는 옅어졌는데 말이죠.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05.04 15:56
방울아♥♥♥

소망내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소망내음 (112.♡.8.205)
작성일 05.06 08:17
@순후추님에게 답글 네,~~(제가 대신 대답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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