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계의 순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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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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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걸어둔지 한달 안된거같은데
혹시 새들이 입주해서 살고있나 보려고 일부러 찾아봤더니
벽체 중간이랑 바닥이 분리되어버렸네요
새집 만들 때 감리역할을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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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istD어토님에게 답글
ㅎㅎ아직 남아있으니
비대위를 구성해서 시공사측에 재시공을 강력 요구한다고 새들이 지저귀더군요?ㅋ
비대위를 구성해서 시공사측에 재시공을 강력 요구한다고 새들이 지저귀더군요?ㅋ
신의뜻을따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