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계의 순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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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2024.05.21 06:45
1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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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걸어둔지 한달 안된거같은데

혹시 새들이 입주해서 살고있나 보려고 일부러 찾아봤더니

벽체 중간이랑 바닥이 분리되어버렸네요

새집 만들 때 감리역할을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신의뜻을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신의뜻을따라 (172.♡.95.45)
작성일 05.21 08:22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05.21 21:46
하자보수기간은 지났나요? ^^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223.♡.162.29)
작성일 05.22 07:01
@istD어토님에게 답글 ㅎㅎ아직 남아있으니
비대위를 구성해서 시공사측에 재시공을 강력 요구한다고 새들이 지저귀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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