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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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한땀 58.♡.107.143
작성일 2024.11.13 21:15
28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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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눈부신 가을도 이제 막바지네요.

댓글 2 / 1 페이지

네질러님의 댓글

작성자 네질러 (59.♡.245.219)
작성일 어제 22:19
사찰에서 내려보는 강풍경이 참 운치있네요. 가을 풍경도 참 좋은데, 봄 여름 철에도 또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을거 같네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어제 23:37
은행잎 탐스럽게 물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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