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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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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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홀인원 한번 했었구요. 그 이후로는 이렇다할 럭키샷이 나온적이 없었습니다.
파4 홀에서… 평소에 공 잃어버리지 않고 넘어가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워하는 홀이었는데, 티샷 후 180야드 남아서 하이브리드 잡고 가볍게 휘둘렀더니 대충 잘 올라간 듯 싶었습니다.
동반자 티샷이 엄한데 떨어져서 공 찾아주고 제 공을 찾으러 그린에 왔더니 공이 없더라구요. 분명히 잘 올라간 것 같았는데…생각하면서 혹시 몰라 홀컵 안을 봤더니 공이 안에 있더군요.
홀인원이나 어제 한 이글이나… 둘 다 실력 보다는 럭키샷이라고 하는게 맞지만 기분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동반자한테 저녁 거하게 쐈네요.
재미있는건 지금까지 홀인원과 이글 둘 다 로스트 볼 줏어서 치다가 들어갔습니다. 100% 로스트 공의 기적이네요.
댓글 9
색다른일상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저와 순서가 같습니다. 홀인원, 파4 이글. 기회는 종종 오는데 아직 파5이글이 안나옵니다.
사실은백돌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