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잭팟 터진 초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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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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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즈음에 꽤 유명했다고 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이종범 정도로 이름있는 전직 대만 프로야구 선수와 조인한 적이 있었는데 그 양반 치는 것만 봐도 혀를 내두르면서 라운드를 즐기는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가끔 KLPGA 나 PGA 선출과 라운드할 때가 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시원합니다.
그런데 저 친구들은 무려 US Open 챔피언과 라운드를 돌고 포인트 아닠ㅋ pointS 레슨까지 받았네요. 부럽네요 ㅎㅎ
댓글 5
색다른일상님의 댓글
부럽네요..ㅎㅎ 사실 제가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저렇게 쳤습니다. 저희 동네 골프장은 4인을 권장해서 3명 이하가 부킹을 하면 1명을 조인을 시켜주었습니다. 그 때 1명이 저였죠...
아빠곰탱이님의 댓글
우리집에서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코스였을텐데...아... 저에게는 저런 행운이 올까요?
jooniyah님의 댓글
헐.. 대박입니다.
최나연 프로 영어도 너무 잘 하시고, 영상도 편안하게 잘 찍으시네요! 잘 봤습니다~
최나연 프로 영어도 너무 잘 하시고, 영상도 편안하게 잘 찍으시네요! 잘 봤습니다~
uwdilc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