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잭팟 터진 초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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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ㄸ뚜ㅁ뜨뜨 121.♡.96.69
작성일 2024.09.0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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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즈음에 꽤 유명했다고 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이종범 정도로 이름있는 전직 대만 프로야구 선수와 조인한 적이 있었는데 그 양반 치는 것만 봐도 혀를 내두르면서 라운드를 즐기는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가끔 KLPGA 나 PGA 선출과 라운드할 때가 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그냥 시원합니다.

그런데 저 친구들은 무려 US Open 챔피언과 라운드를 돌고 포인트 아닠ㅋ pointS 레슨까지 받았네요.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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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uwdilci님의 댓글

작성자 uwdilci (68.♡.186.34)
작성일 09.05 07:37
와....행운아들 같으니라구.... 간만에 엔진소리나는 카트...ㅋ

색다른일상님의 댓글

작성자 색다른일상 (211.♡.218.108)
작성일 09.05 16:50
부럽네요..ㅎㅎ 사실 제가 처음 골프를 배울 때 저렇게 쳤습니다. 저희 동네 골프장은 4인을 권장해서 3명 이하가 부킹을 하면 1명을 조인을 시켜주었습니다. 그 때 1명이 저였죠...

Bluepond님의 댓글

작성자 Bluepond (73.♡.125.54)
작성일 09.05 18:54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 있을 수 있을까요? 부럽네요!

아빠곰탱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빠곰탱이 (208.♡.68.106)
작성일 09.06 22:05
우리집에서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코스였을텐데...아... 저에게는 저런 행운이 올까요?

jooniya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oniyah (106.♡.128.86)
작성일 09.10 08:00
헐.. 대박입니다.
최나연 프로 영어도 너무 잘 하시고, 영상도 편안하게 잘 찍으시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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