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가입 인사, 장비 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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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토니안 172.♡.38.237
작성일 2024.03.30 03:21
489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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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쪽 사이트에 있을 때는 회원 가입이 불가능하여, 글을 쓰지 못하고 보기만 했습니다. 


미국 동부 워싱턴 디씨, 버지니아 지역에 살아요. 장비는 PXG 가 메인인데, 공 빼고 거의 다 있는데, 요즘에는 핑,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를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 Driver: Ping G425 LST 

- 3W: Callaway Epic Flash
- 4H: Callaway Epic Flash
- 4~W, G: PXG 0211 ST (blade)
- 54, 58: Titlesit Vokey
- Putter: Odyssey mallet

- Bag: PXG hybrid
- Balls: Bridgestone and others  


골프 한지는 좀 되었고, 지금까지 500 라운드 정도 한 것 같아요. GolfShot 이라는 앱으로 거의 대부분 기록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댓글 6

여리님의 댓글

작성자 여리 (141.♡.86.49)
작성일 03.30 08:21
반갑습니다. 라운딩 횟수를 보니 구력이 느껴집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퍼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트 (172.♡.34.18)
작성일 03.30 08:48
우측의 연두색 판 같은 것은 어디에 쓰는 것일까요?

스토니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토니안 (172.♡.38.15)
작성일 03.30 09:53
@퍼스트님에게 답글 https://www.divotboard.com/  골프는 임팩이 전부이지요.

퍼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퍼스트 (172.♡.222.248)
작성일 03.30 13:47
@스토니안님에게 답글 신기한 제품인데 가격이 꽤 나가군요!!!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62.♡.186.207)
작성일 03.30 08:57
오우 PXG 부럽습니다.

스토니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토니안 (172.♡.34.87)
작성일 03.30 09:54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미국은 PXG 철지난 모델은 세일 왕창합니다. 그리고, 다른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핑 등에 비해서 성능이 더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우드류는 여전히 평가가 별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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