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멍 (211.♡.188.41)
2026년 3월 31일 PM 02:31
안녕하세요.
티피링크에서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그간 우리 시장에 정식 출시 된 LTE/태양광 캠은 없었습니다. (또는 못 찾음)
알리 또는 아마존 등에서 구입이 가능한 다른 제품들이 있는것 같은데, 저열한 품질에 돈낭비일 것으로 예상되어 구입하지 아니하고 있었습니다.
C615G 구입 후 첫 인상입니다. 아직 요구 위치에 설치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 199천으로 비쌈
패키지: 평범. 요즘 시대에 안 맞는 풀컬러 패키지.
최초 설정 경험;
Wifi를 동시 지원하지 아니하고, bluetooth도 없는듯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usim으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해야만 사용 시작이 가능합니다.mvno skt심 망에 안붙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kt 5G요금제의 새어링심을 넣으니 잘 됩니다. 이 심은 태블릿에서 쓰던겁니다.안드로이드 앱 첫 등록 시 수차례 실패합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여러번 하면 됩니다.
최초 등록 후 사용성은 최악이었습니다.
반응이 느린 정도를 넘어 거의 무반응 하는 수준
실시간 영상 보기는 안 됨
각종 설정값 조작도 안 되거나 무시되거나...
정상 사용이 아예 불가능 합니다.
역시 이런 제품들은 저질스럽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명색이 일류(?)회사인데
arlo도 저질이더만 이건 더하구나 싶었습니다.
로켓이 아니니 지난한 환불과정이 아찔하게 다가옵니다. 아 나의 아까운 정력과 시간 ㅠㅠ앱에서 삭제 후 기기 초기화 후 다시 등록해 봅니다.
역시 등록이 잘 안됩니다. 띠롱 소리는 나는데, 앱에선 실패했다 합니다.
여러번 하니 결국 됩니다.한 30여분 후 갑자기 정상작동이 됩니다. 최초 부팅 후 뭔가 하는 일이 있나봅니다.
아무튼 이제 잘 됩니다.기본 구성 케이블 끝단 방수 리테이너의 조립상태가 매우 저열하여 모두 다시 제대로 끼워야 했습니다.
티어1 회사 맞나요 ㄷㄷ
알아둘 내용;
움직임 감지 > 추적하며 소리/불빛 등으로 경고 자동화: 됩니다. on/off 가능
수동으로 원할 때 led on/off 가능 합니다(다만 1회 당 연속 5분 후 auto off)
음성 교신도 됩니다. mute 가능. ux 괴상합니다.
영상 녹화 시 음성 녹화도 가능 합니다. on/off 가능. 법률에 따라 맞게 설정필요합니다.
움직임 감지 원리는 1)PIR 2) PIR+365일 캡처(이미지기반) 두 가지입니다.
365일 캡처란? 사용자가 설정한 간격마다 이미지 센서 부팅하여 사진을 찍고,
그 이전 사진(들)과의 대조를 통해 이벤트 녹화 개시 여/부를 판단하는 것
sd카드 장착 요건
설정 간격은 1초-60초로 몇 개 구간이 있음
캡처한 이미지를 사용자가 볼 수는 없음. 내부적으로만 사용 함.
이상한 점: 이 기능의 작동 논리로는, 과거의 캡처 자료를 보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faq에 따르면 계속적으로 누적됩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용량도 큽니다.
예를 들어 간격 1초 설정 시, 일 1730MB라고 합니다.
대체 그걸 왜 저장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용자가 볼수도 없는 자료입니다.
테스트 위해 단 하나의 영상도 저장하지 않고 대기 중인데, 2시간만에 716MB가 차올랐습니다.
이 자료를 계속 저장하면 최소 두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
첫째로 sd메모리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둘째로 정작 필요한 영상 저장의 공간이 줄어듭니다.
fifo에 의한 구 자료 삭제 루핑 로직에서 365캡처 자료가 최우선 되는지는 모릅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 개발했다면 그렇게 했겠지요
365일 캡처 기능은 끌 수 있습니다.
이 기능에 대해 성실한 안내가 없습니다.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전자기기에 둔감한 소비자라면 과연...배터리 충전제한 기능 없어 보임, 약간의 고도화 로직이 있긴 할것 같지만 모릅니다. 온도 정도로나 있겠죠.
패트롤 모드: 쓸모 없는 허접 기능이며 없는 셈 치면 됩니다.
앱 반응속도 충분히 빠르고 쓸만 합니다.
처음엔 이상했는데 이유는 모릅니다. (펌웨어는 원래 최신이었음)
아무튼 이제 잘 됩니다.ux가 전반적으로 난잡하고 수준이 떨어집니다.
이쪽 업계 최상위 티어라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 중국 향기가 물씬 납니다.
컴퓨팅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뭔소린지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한글화 수준 떨어집니다.해상도는 720p와 2K 중 선택 또는 자동 모드 가능합니다. 자동 모드의 로직은 모릅니다.
후레임 속도는 15 or 20fps 선택 가능합니다.
움직임 감시 작동 시 사람/차량 구분하여 마킹하는 기능의 반응속도가 오지게 빠른데, 사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데이터 사용 한도 값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LED램프 밝기 설정 가능합니다. 완전히 무의미한 5계단. ux디자이너는 좀 혼이 나야겠네요.
sd카드 암호화 옵션 있습니다.
아마도 애초 암호화지만, 암호화 기능 off 시 key를 공개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분야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릅니다.
암호화 수준은 안알랴주니 모릅니다. 적당히 일반인 선에선 안전하지 않나 싶습니다.클라우드 가입 하지 아니하여도 sd에 저장된 자료를 온라인으로 재생/내려받기 가능합니다.
즉 중요 시설 감시가 아닌 경우 클라우드 가입 필요 없습니다. 다행입니다.sd에 저장된 비디오를 개별 삭제할수 없습니다. 반드시 포멧을 해야합니다. 괴상합니다.
<글로발 공식포럼 직원 게시글로 확인된 내용>내려받기 누르면, 내려받은 영상이 갤러리에 들어갑니다.
이걸 삭제해도 앱 내부 '다운로드' 탭에서 여전히 재생됩니다.
앱 내부에 내려받은 영상이 또 있나봅니다.
좌우간 두 번 삭제 해야 합니다. 즉 폰 용량도 두 배 차지하겠죠.
또는 제가 잘못 봤을수는 있습니다.태양광 제품은 평소 상시 녹화가 안 됩니다. 이벤트 녹화만 합니다.
다만 실시간 재생은 가능합니다. 전원에 문제가 없다면 휴대폰으로 실시간 켜두고 녹화하면 되긴 하겠죠.패키지 내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사실을 알리는 한글 스티커 동봉으로 편리합니다.
딱히 법률가가 검토한 것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들어 있습니다.모바일 아닌, 웹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배터리 일체형이며, 티피링크 코리아에서도 배터리 유료 교체 서비스는 없다고 합니다.
고장나면 버리랍니다. 요즘 시대에 이게 맞나 싶어요.전원은 5V만 지원합니다. 아마도 5V1A max인듯 합니다. 또는 5V0.75A 전후.
총평
필요 충분한 성능이라 보입니다. 방수 잘 되고, 극악의 여름 환경에 잘 버틴다면요.
만듦새는 전반적으로 허접합니다. 따라서 199천원 가격은 비쌉니다.
제 멋대로 기준으로는 9만원이 적당합니다.전원, wifi 모두 없는 환경에 설치해야 한다면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따라서 필요가 있다면 구입을 추천합니다.

sd카드 캐릭터 아주 전형적인 중국 디자인 감성이죠.
지원주파수대역
LTE-FDD B1/B3/B5/B7/B8/B20/B28 (23dBm)
LTE-TDD B38/B40/B41 (23dBm)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