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력이 좋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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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2024.06.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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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첫 컴이 뭐였는지 절때 기억이 안나요. ㅠ

건축과 들어 가서 CAD 해야한다고 컴터 사달라고 해서 아부지가 사주셨던 컴이 저의 첫 컴이었는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후로 PC는 2대 더 썼었고, 놋북도 3대째인데 제 앞에 놓여 있는 그램만 알겠습니다. 

제가 이름, 상호, 숫자를 잘 기억 못하는 탓도 있고, 놋북으로 밥 벌어 먹고는 있지만

개발자가 아니어서 그른가 컴을 잘 몰라유~~

기억을 다 하고 계시는분들 존경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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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1 페이지

비델님의 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5 15:12
전혀~~ 라고 하시는거 보니 기억하시는거 같은데;;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06.25 15:13
@비델님에게 답글 진짜입니다. ㅋㅋㅋㅋ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5 15:18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도.. 전혀~~ 믿어드리겠습니다... (응?)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차트마스터 (121.♡.195.94)
작성일 06.25 15:13
저도 이쪽으론 그닥 지식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그동안 사용한 컴퓨터가 어딘껀지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ㅎㅎ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06.25 15:14
@차트마스터님에게 답글 저만 그른게 아니어서 마음 한번 쓸어 내립니다. ㅎㅎㅎ

나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듀 (121.♡.91.132)
작성일 06.25 15:14
저는 첨 컴퓨터 봤을때 너무 신기했어서 ㅋㅋ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ㅎㅎ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06.25 15:16
@나듀님에게 답글 저도 신기했던건 매한가지인데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ㅋ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06.25 15:14
제 첫 컴은 각 학급에 지원된 카세트 테이프 구동형 알라딘이었던게.....기억이 나네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06.25 15:15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거면 초딩때 학원에서 배울때 썼던건데 그것도 뭔지 기억도 안납니다. ㅎㅎㅎ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2)
작성일 06.25 15:15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삼성 컴퓨터 브랜드가 뭐였나 기억이 안났는데 알라딘이었군요!! ㅋㅋ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41.181)
작성일 06.25 15:16
첫 컴의 모델명과 윈도우 CD키도 떠오르네요.

SPC8160P AM21GH... ㄷㄷㄷ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06.25 15:16
@Nunki님에게 답글

hailo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59.♡.61.46)
작성일 06.25 15:17
첫번째 컴퓨터는 누가 내다 버린 애플2였는데.. 그걸로도 잘 놀았던거 같아요 ㅋㅋ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06.25 15:19
예전에 썼던 보드는 ASUS TX97 하나만 생각 나네요.ㅎ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6.25 15:21
제컴은 아니였지만 386xt가 첫 컴이였고
온전히 제가 쓴건 586 매직스테이션이였네요. 8MB 메모리 나중에 24MB까지 업해서 스타 1:7도 돌리고... ㄷㄷㄷ
200 풀 채워서 움직이면 렉걸렸었죠 ㄷㄷㄷ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6.25 15:22
조립컴이었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ㄷㄷ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06.25 15:24
@네스트님에게 답글 저는 컴전공하는 사촌 오빠 조언 듣고 아부지가 대리점 가서 셋트로 사오셨다는것만 기억나요. ㅋㅋㅋ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6.25 15:30
관심사 차이 아닐까요? ㅎㅎ
저는 희한하게 옷에 관심이 없어서
누가 옷 이거 사준거 왜 안입냐고 하면 무슨 옷인지 하나도 기억을 못합니다;;;
심지어 작년에 잘 입었던거 그거!! 하면 내가 뭘 입었지? 싶어요 ㅡㅡ

그런데 컴퓨터는 제가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썼던거 모델이름 까지는 아니지만
생김새는 차례차례 다 기억이 납니다.
쓰고보니 제 자신도 신기하군요.

파란심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심장 (183.♡.171.229)
작성일 06.25 15:30
저도 컴퓨터 학원에 가서 도수를 배웠다는 것은 기억나고 대우 제미니를 산것은 기억이 나는데 컴퓨터는 어떤건지 기억이 안 나네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29.182)
작성일 06.25 15:40
@파란심장님에게 답글 저도 도수인가를 배웠던거는 기억나는데 다른거는 뭐 전혀~~
디스크 넣어서 어쩌고 저쩌고 했던거 같은데 맞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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