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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펜티엄 쓸때 전 286 쓰고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15:40
본문
그당시 200만원이 넘는 거금을 주고(물론 할부였겠죠) 구매한 286
남들 386 이상으로 넘어가고 586이 나올때 쯤에도 전 286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삼국지 시리즈도 3이 마지막이었죠..ㅎ…
4부턴 실행이 안되더라구요..ㅠㅠ
댓글 11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삼국지 3가 윈도우 3.1에서 돌아가고 윈도우 3.1은 최소 cpu 386부터니 286이시면 삼국지 2가 아니실까요?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영문 3.1은 286에서도 돌아갔지요...
마이스토리님의 댓글의 댓글
@y0ung1l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그러면 그때 영문 윈도우로 구해볼껄 그랬습니다. ㅠㅠ
JORDAN님의 댓글
지금 생각하면 진정한 등골브레이커였죠. 고가의 가격인데 막상 하는건 별거 없던.... ㅋㅋㅋ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JORDAN님에게 답글
전 그래서 PC통신만 주구장창 했던것 같네요.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복슬복실님에게 답글
할수 있는 게임이 한정되어 있었죠..
또 하나 기억나는 게임이 젤리아드 네요..^^
또 하나 기억나는 게임이 젤리아드 네요..^^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y0ung1l님에게 답글
아.. 이건 명작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저도 그랬습니다.
삼국지 3 키보드로 열심히 했었죠.
대항해시대2가 하고 싶어서, 친구한테 디스켓 열몇장 복사해왔는데, ems인가 xms인가 메모리 없어도 못 한다고 안되더라구요.
그 때의 설움... 하...
삼국지 3 키보드로 열심히 했었죠.
대항해시대2가 하고 싶어서, 친구한테 디스켓 열몇장 복사해왔는데, ems인가 xms인가 메모리 없어도 못 한다고 안되더라구요.
그 때의 설움... 하...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대항해시대 못해봤습니다...
ㅎㅎ
ㅎㅎ
펠릭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