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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단점

클스 14.♡.95.32
2024.06.25 15:54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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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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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를 보호한다고 달려 있는 저 덮개가 열렸다 닫혔다 하잖아요.

저게 스프링이 고장인지 간혹 안 열리거나 걸려서 말썽이 ㅠ.ㅠ

아주 미칩니다...

댓글 17
ecpia (203.♡.213.176)
06.25 15:55
케이스에 잘 보관하지 않고 책이랑 아무렇게나 가방에 넣었다간 사고가 나곤 했다고... 삼촌께서 말씀 하시네요. ㅋ
클스 (14.♡.95.32)
06.25 15:56
@ecpia님에게 답글 네 저게 휘기도 하고...어찌보면 5.25 디스크가 나은듯도 싶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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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 (78.♡.45.236)
06.25 15:55
그렇게 가다 데이타도 날아가고, 백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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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쪽마늘 (183.♡.11.188)
06.25 15:56
플로피만으로도 추억 돋네요 집에 어딘가 있을꺼 같긴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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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 (211.♡.136.1)
06.25 15:56
5.25인치는... 봉투 없음 난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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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 (211.♡.96.205)
06.25 15:57
찰칵찰칵 소리가 중독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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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델 (112.♡.9.92)
06.25 15:57
3.5는 거의 못써봤는데...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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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참취 (110.♡.132.132)
06.25 15:57
저거 스프링 튕기는 맛에 ㅋㅋㅋ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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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06.25 15:58
뭐하다 잘 안 풀릴때 저걸 탁탁 튕겨주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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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펠릭스 (125.♡.239.185)
06.25 15:58
딸깍딸깍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06.25 15:59
그래도 상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맛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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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 (112.♡.108.170)
06.25 15:59
찾아보면 아직 있을거 같아요. ㅋ
심혼에담다 (121.♡.182.33)
06.25 16:00
5.25에 비하면 3.5는 관리할 필요성이 거의 없을 정도였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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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06.25 16:02
맞아요. 저거 튕기는 맛에 많이 해먹었어요.ㅋㅋ 어. 제가 저걸 왜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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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푸른밤 (121.♡.188.235)
06.25 16:05
그시절 스피너였죠 ㅋ
kissing (123.♡.55.39)
06.25 16:08
수십장중 하나 뻑나면 지옥을 경험할수 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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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그루밍 (210.♡.195.129)
06.25 16:11
가운데 잡고 스피너마냥 돌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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