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볼 마우스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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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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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볼마우스에 똥(?) 때는 재미에... ㄷㄷㄷㄷ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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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사님의 댓글
청소하고 난 후 마우스 사용할 때의 상쾌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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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붕어빵님의 댓글
그럴땐 트랙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옛날 볼마우스 똥 갬성은 없지만 그래도 먼지같은게 볼에 붙고, 안에 베어링에 먼지가 쌓이더라구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이너스아이님의 댓글
촥 공 굴려서 화면 끝으로 한번에 워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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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트랙볼 써서 아직도 그 똥 빼는 재미(?)가 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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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님의 댓글
아주 지겹게 한듯 합니다...
볼에 낀 때도 그렇고 안에 2개 축 기둥에 붙은 때도 벗겨내야 했죠.
볼에 낀 때도 그렇고 안에 2개 축 기둥에 붙은 때도 벗겨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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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as님의 댓글
마우스 처음 접하고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포인트를 정확이 맞추지 못하고 버벅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한번씩 청소할때 쾌감이 끝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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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그 드르르륵 뭔가 걸리는 느낌이 날 때면..
커버 벗기고 볼 빼고 손톱으로 때 긁는 맛이 있었죠.
커버 벗기고 볼 빼고 손톱으로 때 긁는 맛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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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