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 때 윈도우 95 영문판 정품을 디스켓으로 10만원주고 샀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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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2024.06.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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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 비싼 걸 CD 한장으로 재활용도 못하게 왜 사야 하나….??

라고 생각해서, 13장짜리 3.5" 디스켓으로 되어있는 걸로 샀는데 ㄷㄷㄷ


지금 와서 보니 DVD도 별 의미 없더군요 ㅎㅎ

댓글 7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6.25 16:14
플로피로 윈도 까시는 수고를 하셨네요 ㄷㄷㄷㄷ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6.25 16:15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그땐 그 시간 자체가 즐거웠던것 같아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지만요 ㅎㅎ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04.♡.141.225)
작성일 06.25 16:15
그러긴한데 스팀보면 양도 못한다고 못박아서… 레거시 (cd,dvd,blu-ray) 중 한 포멧으로 좀 소장하고 싶기는해요.

촛불하나81님의 댓글

작성자 촛불하나81 (118.♡.224.14)
작성일 06.25 17:16
OS 와 워드 프로그램은 돈주고 사는거 아니라고...그땐 용산형님들이 알아서 깔아주셨드랬죠ㅎㅎ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6.25 17:25
@촛불하나81님에게 답글 그땐 초기라 윈95는 구하기 힘들어서요 ㅎㅎ

cool림님의 댓글

작성자 cool림 (121.♡.88.102)
작성일 06.25 19:20
50장인가 넘었던걸로 기억되는데 말이죠.
중간에 한장 뻑나면.. ㅜ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6.25 20:05
@cool림님에게 답글 영문판은 13장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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