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 때 윈도우 95 영문판 정품을 디스켓으로 10만원주고 샀었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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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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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 비싼 걸 CD 한장으로 재활용도 못하게 왜 사야 하나….??
라고 생각해서, 13장짜리 3.5" 디스켓으로 되어있는 걸로 샀는데 ㄷㄷㄷ
지금 와서 보니 DVD도 별 의미 없더군요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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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그땐 그 시간 자체가 즐거웠던것 같아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지만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지만요 ㅎㅎ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DBK님의 댓글
그러긴한데 스팀보면 양도 못한다고 못박아서… 레거시 (cd,dvd,blu-ray) 중 한 포멧으로 좀 소장하고 싶기는해요.
촛불하나81님의 댓글
OS 와 워드 프로그램은 돈주고 사는거 아니라고...그땐 용산형님들이 알아서 깔아주셨드랬죠ㅎㅎ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촛불하나81님에게 답글
그땐 초기라 윈95는 구하기 힘들어서요 ㅎㅎ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