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pc 살때 밭을 팔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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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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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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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퍅님의 댓글의 댓글
@에올리안님에게 답글
네 ㅋㅋ 시디캐쉬가 없을때여서 2배속으로 새로 스캔하면 컴이 마비됐었죠..
왁스천사님의 댓글
전 486은 부모님께서 사주셨는데, 펜티엄1, 60/66은 왠지 염가형 모델같아 75/90/100이 나올 때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처음 CPU사서 조립을 했을떄가 가장 뿌듯했습니다.
그당시 펜90이 90만원 돈이었는데, 번쩍번쩍하던 금딱지가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고기도 미디움이 맛있으니 75, 90, 100중 90을..)
알바와 과외한돈을 탈탈 털어 CPU와 슈퍼컴퓨터급 16MB 램 (윈도95 돌려보면 8MB램과는 비교 불가) 장착하고
예산 부족으로 14인치 모니터로 시작했으나, 또 알바, 과외해서 삼성 17Glsi 모니터로 바꿨을 때 세상 모든걸 다 가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처음 CPU사서 조립을 했을떄가 가장 뿌듯했습니다.
그당시 펜90이 90만원 돈이었는데, 번쩍번쩍하던 금딱지가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고기도 미디움이 맛있으니 75, 90, 100중 90을..)
알바와 과외한돈을 탈탈 털어 CPU와 슈퍼컴퓨터급 16MB 램 (윈도95 돌려보면 8MB램과는 비교 불가) 장착하고
예산 부족으로 14인치 모니터로 시작했으나, 또 알바, 과외해서 삼성 17Glsi 모니터로 바꿨을 때 세상 모든걸 다 가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영자A님의 댓글
저때 티코가 350인가 프라이드도 500쯤했던거 같은데..
노가다 한달월급이 70만원이었거든요...토요일까지 일하고...
지금은 진짜 컴퓨터의 대중화입니다
노가다 한달월급이 70만원이었거든요...토요일까지 일하고...
지금은 진짜 컴퓨터의 대중화입니다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