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P 프로젝터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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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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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사용하는지 모르는 추억의 프로젝터 OHP
댓글 20
/ 1 페이지
MrBread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이름에 당당히 프로젝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ㅋ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도라치님의 댓글
ㅋㅋㅋ 보니까 딱 기억이 나네요
학교랑 학원에서 엄청썻는데
학교랑 학원에서 엄청썻는데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MrBread님에게 답글
장학사 올때만 교구실에서 가져다가 쓰는 물건 아니었나요?
jinnjune님의 댓글
오… 4학년때 시스템분석 조별과제때 저걸로 pt했습니다. ㅋㅋ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2themax님의 댓글
대학교 수업 때 처음 접했는데, 나름 혁신이었죠. 보드마커? 같은 걸로 밑줄 그으면 표시도 되고..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제가 당시 잉크젯 대세이던 분위기에서 HP5P 레이저 프린터를 가지고 있어서
친구녀석들이 몰려와 교수님 과제 OHP 찍어주느라 진땀뺐던 기억이 납니다. (잉크젯은 필름 좀 가리고 느려서..)
과에 글씨를 엄청 잘쓰는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이친구는 그냥 네임펜으로 써가지고 왔는데도 글씨가 거의 활자 수준이라 감탄했었습니다.
친구녀석들이 몰려와 교수님 과제 OHP 찍어주느라 진땀뺐던 기억이 납니다. (잉크젯은 필름 좀 가리고 느려서..)
과에 글씨를 엄청 잘쓰는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이친구는 그냥 네임펜으로 써가지고 왔는데도 글씨가 거의 활자 수준이라 감탄했었습니다.
아비도스님의 댓글
손가락 모양 지시봉(?)도 썼던 기억이...ㅋㅋㅋㅋ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
대학교때.. 수업때 썼던 기억이 난다고..
지나가시는 부장님이 그러시네요..
지나가시는 부장님이 그러시네요..
광산을주민님의 댓글
저는 이거 중학교때 봤었습니다. 이제는 쓸 일이 거의 없겠죠.. 저거 띄우려면 일단 투명한 것이어야 하니..
MDB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