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Mach 64 ISA VGA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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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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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두번째 조립PC를 맞추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제일 비싼 부품이 CPU와 RAM이었는데,
게임을 제대로 하려면 VGA이 중요한 선택 사항이라 장착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2D 게임이 대부분이라 큰 무리는 없었고,
나중에 디센트라는 3D 게임도 돌렸던것 같습니다
이 카드의 특징은
COM port 를 잡아 먹는 놈이라,
마우스, 모뎀이랑 충돌이 나는경우가 있어서
점퍼 세팅 바꿔 가면서 설정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마우스도 모뎀도 COM port를 하나씩 쓰던 때입니다..
그래도 ATI가 그래픽용으로 VGA 원탑이라는 소리 듣던 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8
moxx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아 저도 AGP와 헷갈린거 같아요. 이제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ㅋ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느린시간님에게 답글
네 엄청 짜증났어요 한글카드란 것도 있어서 도깨비 카드였나.. IRQ 충돌나면 4개 점퍼 세팅 바꿔야 해서 번거로웠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으읔...
잊고 있던 한글카드까지 하드앙에서 나오다니요....ㅋㅋㅋ
잊고 있던 한글카드까지 하드앙에서 나오다니요....ㅋㅋㅋ
mox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