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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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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국에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여의도에서 [앙] 기를 보면서 속으로만 좋아 했었는데..
잘부탁드립니다.
저는 좋은 소식 있을때까지 퇴근길에 헌법재판소 에서 작은 목소리 내어보렵니다.
다모앙 화이팅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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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 가족은 하늘이 선택한 것 이라면,
온라인은 내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1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oswal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