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성폭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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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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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니1님의 댓글의 댓글
@투명야옹님에게 답글
저도 등산 안하던 시절 토왕성폭포 전망대 초임에서 포기한적 있네요.
지금 올라가면서 보니까 그때 포기할만 했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900계단인가 하던데 ㅎㅎ
지금 올라가면서 보니까 그때 포기할만 했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900계단인가 하던데 ㅎㅎ
potatochips님의 댓글
이야.. 멋지네요! 설악산은 가을에 종주하려고 계획중인데 사진들 보니 기다리기 힘드네여 ㅎㅎ
미니1님의 댓글의 댓글
@potatochips님에게 답글
설악은 진짜 어느 코스를 가더라도 너무 좋아요.
저도 공개된 등로는 다 가본거 같은데 어디가 더 좋은지 우열을 못가릴 정도로 다 100% 만족입니다.
물론 힘들기도 ㅎㅎ
저도 공개된 등로는 다 가본거 같은데 어디가 더 좋은지 우열을 못가릴 정도로 다 100% 만족입니다.
물론 힘들기도 ㅎㅎ
과거소년코난님의 댓글
시원해 보여요. 고등시절 수학여행 때 갔던 기억이 있는데 울산바위랑 세트로 가봐야 겠네요 ~~
미니1님의 댓글
강추 합니다. 다만 토왕성 폭포는 보통 비온지 3일 이내 아니면 물이 없다고 해요.
타이밍 잘 맞춰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투명야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