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다녀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4.24
작성일 2024.09.28 18:12
분류 산행후기
59 조회
0 추천
글쓰기

본문





화북 - 문장대 - 천왕봉 - 법주사로 내려왔습니다.

40년 전 어린 시절 문장대 계단에 사람들 줄서 있는 걸 보고 문장대 정상은 오르지 않았는데 오늘 정상을 올랐습니다.


구름과 햇살이 반복되면서 산행하기에는 좋은 날씨였고 사진 찍을 때마다 하늘이 열리더군요.


10월 10일에는 한라산 관음사 코스 예약했고 당일 컨디션만 나쁘지 않다면

관음사 - 백록담 - 성판악 입구 - 백록담 - 관음사 하산할 생각입니다.(성판악으로는 한 번도 오른 적이 없어서요) 목표는 다치지 않고 9시간입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0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