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누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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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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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누비길은 스탬프 찍는 곳 입니다. 서울 둘레길 보다 난이도가 있지만 어려운 길은 아닙니다.
1일차 복정역..남한산성..갈마재 : 복정역 주민센터에서 스탬프 종이를 받아서 남한산성 남문 그리고 갈마재 가기전 연리지 나무에서 도장을 찍었습니다. 갈마재에서 추모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야탑역까지 갔습니다.
2일차 갈마재..영장산..불곡산: 갈마재에서 영장산과 불곡산에서 스탬프를 찍고 대지산을 거처 하산 했습니다. 냉장창고 쪽에 광역버스 종점이 있어서 였습니다.
3일차 서울 대공원역에서 청계산 이수봉을 거쳐 옛골로 하산했습니다. 옛골에서 인릉산을 거쳐 스탬프를 찍었지만 범바위를 가지 못하고 세곡커뮤니티 방향으로 갔지만 마을버스 종점이 있더군요,
4일차. 미금역에서 태봉산 입구까지 가서 태봉산을 거쳐 운중동까지 갔고 청계산을 가려 했지만 체력이 딸려 한국학 연구원으로 하산해서 성남 누비길 스탬프를 완료 했습니다. 태봉산 쪽은 등산로가 복잡하니 반드시 산길샘과 같은 앱을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도로와 등산로가 혼재되어 놓치기 쉽습니다.
댓글 4
보따람님의 댓글의 댓글
@투명야옹님에게 답글
북한산 백운대, 도봉산, 관악산 연주대 그리고 수락산 올라가는 것보다 난이도는 낮습니다. 서울 둘레길은 해발고도가 200미터 전후가 되지만 성남누리길은 해발고도가 500미터이니까요. 어차피 능선을 걸으며 대부분 흙산이지만요.
새예길님의 댓글
제가 생각하기로는 서울둘레길보다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합니다. 성남누비길의 평균 고도가 500미터라는 것은 어디서 정보를 얻으셨는지요? 제가 두 길다 완주한 바로는 평균고도가 500미터는 분명히 아니고요, 300미터 정도라면 납득이 갑니다. https://www.durunubi.kr/4-1-1-walk-Road-view.do?pageNum=&theme_mng=T_THEME_MNG0000010969
투명야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