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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무요 112.♡.69.171
작성일 2024.06.24 16:41
197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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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있는 줄 이제 알게됐네요.. ^^ 집짓는당 / 부제는 주택산당  뭐 이런 이름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집짓는거만 이야기하기보다 주택에 대한 이야기 전반을 나누면 좋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아뭏든 전 2014년부터 주택살이하고 있습니다. 직영이라기 보다는 현장에서 같이 일하면서 직영으로 지었구요.. 아직도 짓고 있습니다. 이게 직영의 문제점이긴 하죠.. ^^


자주 올 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 나눌 수 있는 포근한 주택 같은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이방 풍경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댓글 5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24 17:33
부제에 공감합니다.
집을 짓는 경우 가장 궁금한 것이기도 하고 가장 필요한 것이 먼저 집 짓고 살아본 이들의 경험입니다. 그것을 나눌 수 있으려면, 말씀하신 부제가 적절할 듯합니다.
끄덕끄덕

facad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acade (89.♡.25.190)
작성일 06.25 00:40
반갑습니다!
멋진 곳에 살고 계시네요. ㅇ.ㅇ
집짓는당+집고친당+주택산당 입니다 ㅎㅎ
단독주택 살이, 건축 혹은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놓고 서로 의견 주고 받고 돕는 소모임 이었으면 합니다!

비가루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루 (14.♡.0.19)
작성일 06.27 09:44
환영합니다~~~

그르릉님의 댓글

작성자 그르릉 (123.♡.2.183)
작성일 07.02 13:25
너무 부럽습니다. 동네도 아주 멋지네요. 우리나라가 아닌가요??

하무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하무요 (112.♡.69.171)
작성일 07.02 15:52
@그르릉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맞아요... ㅎㅎ 지역은 용인이구요.. 평지에 도로 넓게 빼놓은 주택단지가 많지가 않아서 주말이나 휴일에 차끌고 구경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곳이예요..  저희는 그분들을 사파리 투어객이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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