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연습곡 악보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25 01:05
본문
댓글 10
군림천하님의 댓글의 댓글
@BlackNile님에게 답글
복싱할 때는 리듬감을 살려 풋워크(발움직임 또는 걷기)를 합니다.
그런데
음악의 영역에서는 악보가 눈에 안들어와서 우선 음계 생각하고 생각후에 손가락이 악기를 만지니깐 박자는 무조건 늦네요.
음계가 눈에 안들어와요. ㅠㅠ. 악보가 어려워요.
그런데
음악의 영역에서는 악보가 눈에 안들어와서 우선 음계 생각하고 생각후에 손가락이 악기를 만지니깐 박자는 무조건 늦네요.
음계가 눈에 안들어와요. ㅠㅠ. 악보가 어려워요.
BlackNile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천하님에게 답글
무조건 느리게 가셔야 합니다 눈감고도 연주하게 되면 언젠간 리듬도 극복하겠죠..
하지만 많은 레스너들이 첨부터 똑딱이 틀어두고 거기에 끼워마추기를 바라지만요
하지만 많은 레스너들이 첨부터 똑딱이 틀어두고 거기에 끼워마추기를 바라지만요
BlackNile님의 댓글의 댓글
Tomoo님의 댓글
아들이 바이올린 배우면서 선생님이 시키는 방법인데요,
먼저 발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4분음표 당 한 발자국씩요), 악보의 음들을 박수로 칩니다.
그게 익숙해지면, 개방현을 박자에 맞춰서 연주합니다. (클라리넷이면 운지를 안 하고 불면 되겠네요.)
그 다음에서야 이제 악보대로 연주합니다.
메트로놈에 맞춰서 연습하면 좋긴 한데, 그것도 꽤나 연습이 필요한 거더라고요.
메트로놈으로는 단순한 음 연습이나 스케일을 하시고, 그게 좀 익숙해지시면 곡을 연주할 때 꼭 틀어놓고 하세요.
먼저 발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4분음표 당 한 발자국씩요), 악보의 음들을 박수로 칩니다.
그게 익숙해지면, 개방현을 박자에 맞춰서 연주합니다. (클라리넷이면 운지를 안 하고 불면 되겠네요.)
그 다음에서야 이제 악보대로 연주합니다.
메트로놈에 맞춰서 연습하면 좋긴 한데, 그것도 꽤나 연습이 필요한 거더라고요.
메트로놈으로는 단순한 음 연습이나 스케일을 하시고, 그게 좀 익숙해지시면 곡을 연주할 때 꼭 틀어놓고 하세요.
BlackNil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