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하나 업어왔습니다. 또…또…. 레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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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미유클로델

작성일
2025.03.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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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카미유클로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1 17:24
@나무타기님에게 답글
나무 깨진거 빼고는.. 그냥 뺐다끼는 수준의 부품교체다 보니 수리라고 할 정도도 아니지요.
게다가 레스폴은 부품이 거의 정형화 되어 있어서 호환도 쉽구요.
이번에 큰 도전은 플렛교체입니다. 플렛교체가 잘 될지 불안하긴 해서, 공구세트도 구입했으니 나중에 기록 남길께요.
게다가 레스폴은 부품이 거의 정형화 되어 있어서 호환도 쉽구요.
이번에 큰 도전은 플렛교체입니다. 플렛교체가 잘 될지 불안하긴 해서, 공구세트도 구입했으니 나중에 기록 남길께요.
카미유클로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12:24
@BlackNile님에게 답글
나무 빼고다 다 교체 입니다.
계산해보니 이래저래 10만원되네요.
그냥 중고 레스폴 사는게 더 나을 지경까지 가는듯 하지만… 이 또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어제는 우디퍼터와 바니쉬까지 사왔답니다.
그나저나 헤드부분이 허전해서 데칼을 넣을까 하는데. 그냥 하는김에 깁슨로고를 박아버릴까… 하면서도 짭퉁 표내는거 같아서 레스폴마크만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계산해보니 이래저래 10만원되네요.
그냥 중고 레스폴 사는게 더 나을 지경까지 가는듯 하지만… 이 또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어제는 우디퍼터와 바니쉬까지 사왔답니다.
그나저나 헤드부분이 허전해서 데칼을 넣을까 하는데. 그냥 하는김에 깁슨로고를 박아버릴까… 하면서도 짭퉁 표내는거 같아서 레스폴마크만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나무타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