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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깁슨 병원 다녀왔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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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Lee
작성일 2025.03.26 13:52
227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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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68년생, 나머지 하나는 94년생이네요.

리프렛 하고 여기저기 망가진거 고쳐주고 하니까 웬만한 국산 중상급 기타 가격 나오네요. ㅎ

그래도 컨디션이 완전히 100%로 회복되어 악기로서의 기능성은 신품 기타와 다를 바가 없어서 흡족합니다.

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8

카미유클로델님의 댓글

작성일 03.26 17:40
우왕 엄청 빈티지한 느낌의 깁슨이네요.

레스폴 스타일이 획일화가 되어있는데, 뭔가 다르니 멋지네요.

MJ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JLee
작성일 03.26 17:56
@카미유클로델님에게 답글 나이트호크가 꽤 괜찮습니다. 너트 너비도 41.3mm에 넥은 적당히 도톰한데다 25.5인치 스케일이라...
갖고 있는 기타들의 연주감 통일이 되어서 맘에 드네요.

BlackNile님의 댓글

작성자 BlackNile
작성일 03.26 17:45
오래되보입니다 레릭버젼 같은 느낌이 아니라 ㄷㄷㄷ

MJ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JLee
작성일 03.26 17:58
@BlackNile님에게 답글 네. 68년형, 94년형이니까... 대략 57년, 31년씩 되었네요. ㅎㅎ

BlackNi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ckNile
작성일 03.26 18:01
@MJLee님에게 답글 한악기를 그렇게 오래 써본적이 없네요.. 결혼기념으로 받은 악기 이제 15년되었는데 바꿀 생각 말아야겠군요 OTL.........

MJ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JLee
작성일 03.26 18:04
@BlackNile님에게 답글 아 저도 중고로 구한겁니다. 리뉴얼해서 고쳐 쓰니까 소리가 좋네요. ㅎㅎ

박달냥님의 댓글

작성자 박달냥
작성일 03.28 23:01
픽업구성이 엄청 특이하네요 ㅎㅎ

MJL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JLee
작성일 03.28 23:31
@박달냥님에게 답글 깁슨 나이트호크 순정 구성입니다. 와이어링도 굉장히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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