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클로델 (106.♡.239.143)
2026년 1월 29일 AM 09:14 · 수정됨(02. 03. 16:32)
신년 기추 실패후... 뮬과 당근에서 매일 '펜더', '깁슨' 만 검색하면서 지내왔습죠.
오랜 잠복을 하니, 원하는 스팩과 가격대가 대략적으로 정해지더군요.
미펜 스탠다드 이상급 현재는 아메리칸 플레이어2는 150~180만원.
깁슨 레스폴 스탠다드는 250~280만원
미펜과 깁슨중에서 적당한 가격대가 나올 길 바라면서, 잠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당근 매물로 미펜 울트라1 이 200만원에 올라왔습니다.
하드케이스와 인증서 분실이라서 200만원이 납득이 되는 가격이었지만....
150만원 목표라서... 하케랑 인증서포함 150만원 적당한걸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200만원 -> 150만원으로 당근가격이 대폭 하락!!!
바로 연락하여, 사진추가 받고 거래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장네고!!! 제가 한게 아니라 판매자가 해준겁니다!!
매너있는 질문과 네고요청이 없어서 고맙다고, 셀프네고를 해줬습니다.
최종가격 130만원!!!!!
미펜 울트라를 130만원에 영접하다니요 ㅠ.ㅠ
판매하신 분은 중국유학생으로 본국 돌아가기 전에 팔아야 했고, 수많은 질문과 네고 요청을 엄청 받았던거 같더군요...
아무튼, 오랜 잠복과 실패 끝에 미펜을 영접하였습니다.
이제는.... 깁슨 레스폴을 잠복하겠습니다. ^^;;;;


댓글 (4)
- 달
달려라쑈바
01.29 · 106.♡.200.247
울트라맨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 카
카미유클로델
→ 달려라쑈바 작성자
01.29 · 106.♡.239.143
캄사합니다~~ 깁슨맨도 기대해주세요. -
BBlackNile
02.03 · 1.♡.138.144
영롱하군요 ㅎㄷㄷ - 카
카미유클로델
→ BlackNile 작성자
02.03 · 106.♡.239.143
역시 실패를 해봐야 성공을 합니다.
영롱한 성공한방이 모든걸 잊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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