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며칠 넘나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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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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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연휴가 많으면
저는 풀출근이거든요. (자영업자)
집에 오면 기절하듯이 애랑 잠들고..
뭐 지금도 출근이지만요.
덕분에 집은 개판5분전입니다.
다른집은 애들 크면 크게 어질러질거 없다는데..
저희집은 다른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거실에 굴러다니는 양말..학교가방..학원가방..
(가방 자리 정해준지 몇년째이지만..화가 많이 없는 엄마인지라..아이들을 못잡았네요 ㅎㅎ)
아무튼 현재 저희집 거실 모습입니다..ㅜㅜ
차마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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