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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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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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빌트인이 좋더라고요 정부 보조 월세집이라 나중에 나가용
그래서 옷이 몇벌 없긴합니당
그래서 옷이 몇벌 없긴합니당
moongate님의 댓글
타지로 혼자 취업 갔을때 방구하고 첫날밤이 생각나는 모습이네요.
작은 방이지만 넓게 보였던... 차츰 세간살이를 들이면서 좁아졌는데,
채우는것보다 비우는것이 어려웠던걸 그방을 이사하면서 느꼈었네요.
작은 방이지만 넓게 보였던... 차츰 세간살이를 들이면서 좁아졌는데,
채우는것보다 비우는것이 어려웠던걸 그방을 이사하면서 느꼈었네요.
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moongate님에게 답글
삶이 공수래공수거 아닐까영 좋은 주말 마무리되세용~ ❤️
벗님님의 댓글
저는 조금씩 조금씩 짐이 늘어나고 있네요.. 저는 이 정도 미니멀리즘은 힘들 것 같아요. ^^;
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그게 자신이 만족하면 양과 상관 없더라고요. 글 잘 보고 있아용 벗님~ 좋은하루되세요
단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