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 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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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이이이 104.♡.68.24
작성일 2024.11.10 01:06
4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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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리즘 그래도 잘 살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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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197.12)
작성일 11.10 07:29
깔끔 그자체네요. 저도 비슷한 크기 원룸 살은적이 있는데..정말 방뿐이라 온갖 옷이 다 행거에 걸려있는 너저분함이 있었거든요.

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72.♡.95.45)
작성일 11.10 14:33
@단아님에게 답글 빌트인이 좋더라고요 정부 보조 월세집이라 나중에 나가용
그래서 옷이 몇벌 없긴합니당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112.♡.206.167)
작성일 11.10 10:31
발 밑에 좀 춥지 않나요? 보일러실 문에서 바람 샐 것 같은데요.

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72.♡.95.45)
작성일 11.10 14:32
@PWL⠀님에게 답글 침낭안에서 살아용 ㅎㅎ

🏰님의 댓글

작성자 🏰 (223.♡.179.163)
작성일 11.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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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72.♡.95.46)
작성일 11.10 15:38
@🏰님에게 답글 감사해용

moongate님의 댓글

작성자 moongate (183.♡.124.219)
작성일 11.10 21:33
타지로 혼자 취업 갔을때 방구하고 첫날밤이 생각나는 모습이네요.
작은 방이지만 넓게 보였던... 차츰 세간살이를 들이면서 좁아졌는데,
채우는것보다 비우는것이 어려웠던걸 그방을 이사하면서 느꼈었네요.

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104.♡.68.24)
작성일 11.10 21:34
@moongate님에게 답글 삶이 공수래공수거 아닐까영 좋은 주말 마무리되세용~ ❤️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1.13 17:40
저는 조금씩 조금씩 짐이 늘어나고 있네요.. 저는 이 정도 미니멀리즘은 힘들 것 같아요. ^^;

현이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현이이이 (58.♡.198.9)
작성일 어제 12:01
@벗님님에게 답글 그게 자신이 만족하면 양과 상관 없더라고요. 글 잘 보고 있아용 벗님~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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