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시는 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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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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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적축, 청축, 갈축만 있던 시대에 살다가…
뭐 이건 갑자기 축이 100가지가 되니 적응이 안 됩니다 ㅋ
키보드 산업이 갑자기 10년 발전한 느낌이에요
저는 wob 축이랑 바이올렛, 바다소금 축만 써봤는데..
갑자기 딸기와인 축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비싸면 뭔가 더 좋을 듯할 느낌이랄까
그나저나 너무 많아서 10개씩 찍먹해 보기도 힘든데..
여러가지 축을 써보신 분들은 어떤 축이 마음에 드셨는지요.
추천해주시면 감사입니다 ^^
댓글 4
drzekil님의 댓글
스위치는.. 개인마다 너무 다양한 것 같아요.
저도 커스텀 키보드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독거미의 경해축이 처음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바다소금이 제일이더라고요.
타건샵도 가보고 많이 쳐보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많이 쳐보니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스위치 소식이 나올때마다 둘러보고 카드 사용내역 한번 보고 그러네요..^^
저도 커스텀 키보드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독거미의 경해축이 처음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바다소금이 제일이더라고요.
타건샵도 가보고 많이 쳐보는게 좋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많이 쳐보니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스위치 소식이 나올때마다 둘러보고 카드 사용내역 한번 보고 그러네요..^^
모리님의 댓글
저는 사용해본 축이 너무 적어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저소음 월백축 좋았습니다. 몇일 안되서 화재로 사라져버려서 아쉬울 뿐이네요. 비싸게 샀던 건데요 ㅜ
seragraph님의 댓글
치즈는 바닥치는 소리가 경쾌하고, 아로니아는 허벅지축이라는 별명 처럼 부드러운 맛이 있습니다. 미드나잇은 슴슴한 미들로우피치 사운드가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