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엔 탈모약 핀페시아+미녹시딜+미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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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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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복용 전 / 사진2 복용 두달 후
20대에 부터 정수리에 머리숱이 많이 않은게
컴플렉스였습니다.
30대 초반 까지 탈모약 먹다가
30대 중반이후 결혼 하고 탈모약을 중단 했습니다.
지키기만 하자 해서 미녹시딜만 바르기만 했습니다만
머리가 두꺼워 지고 곱슬로 변하기는 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올해초 미녹시딜을 많이 발라서 두피가 약해져서
가려움이 극에 달했습니다. 자다가 머리가 가려워
긁기도 하구요. 판테놀을 섞어 바르면 괜찮다고 하는데 계속 다려워서 약을 미녹시딜들어간 다른 제품으로 바꿨는데 그래도 똑같더라구요.
여행을 갔는데 호텔 침대시트에 머리카락이 한 100개는 빠져 있고 샤워할때도 50개씩 빠져서 이러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다시 핀페시아와 미녹시딜을 먹었습니다.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와이프가 제일 놀랍니다.
머리가 훤했는데 이제 머리숱이 조금 적은 사람으로
보인다고 해서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다모앙이니 풀어봤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사용기 인줄 알고 적었는데 팁과 강좌네요.
탈모엔 탈모약이 직방이다.
댓글 10
/ 1 페이지
BARBOUR님의 댓글의 댓글
@LazyFather님에게 답글
아직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미리 몇년치 사고 싶네요.
아뢍님의 댓글의 댓글
@LazyFather님에게 답글
4월 중순에 입금해서 5월 초중순정도 받았습니다.
3주 약간 넘게 걸렸습니다.
맨 처음 배송정보가 안 떠서 불안했는데, 보내주긴 하더라구요.
3주 약간 넘게 걸렸습니다.
맨 처음 배송정보가 안 떠서 불안했는데, 보내주긴 하더라구요.
BARBOUR님의 댓글의 댓글
@아뢍님에게 답글
먹튀하는대도 있다고 하는데 괜찮은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더높이님의 댓글
미녹시딜 바르고 머리카락은 십대가 되었습니다만 6개월 후 가려워서 약을 끊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가려운게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약의 부작용이군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희망이 생기는 사용기군요.. ^^
LazyFath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