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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과정 및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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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210.♡.128.187
작성일 2024.07.05 05:41
분류 생활
4,064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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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아이가 성장호르몬 주사 맞은지 1년이 다되어서

그 기념? 으로 써봅니다. 


저희는 대학병원에서 3개월에 한번씩 상태보고

약 처방받아서 매일 밤 자기전에 주사를 놔주고 있어요. 


대학병원으로 바로 갈 수 없으니

집근처 소아과에서 성장판 검사를 합니다. 한 5만원 정도?

첫날은 촬영만 하고 돌아가고 촬영결과를 들으러 다시 방문해야해요. 

결과 상담시 아이 현재 성장판 나이와 예상키를 알려주시는데

예상키가 (엄마키 + 아빠키) / 2 합니다..ㅎ

암튼 저희 아이는 또래 100명 중 뒤에서 5등 하던 아이라

2살 어린 동생들도 놀이터에서 친구로 보길래 ㅡㅡ

필요성을 느끼고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기로 했었어요

3%미만이면 나라에서 지원 해준다고 하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대학병원 첫 진료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한 1개월 정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한데

대학병원에서도 처음에는 성장판 검사하고 피검사를 한 뒤

교수님 면담했던 것 같네요..^^;

검사비용은 대략 20만원 정도이고

건강검진으로 분류되서 보험처리 안됩니다.

처음에 엄청 강조하셨어요 ㅠㅠㅎㅎ


검사결과를 가지고 교수님 면담하는데

처음에 엄청 만류하시는 듯한 늬앙스로 말을 하시네요

효과는 아이마다 천차만별이다.

1cm 크는 아이도 있고 10cm 넘게 크는 아이도 있다. (예상키 기준)

시작하면 3년은 맞아야 효과있다.

적은 비용이 아니니 그돈으로 다른 할 수 있는게 많을텐데 괜찮으시겠냐

이런식으로 한 5분은 말씀하셨던 것 같아요 ㅎㅎ


아이 아빠가 키가 작아 살면서 스트레스가 좀 있었는지

어렸을 때 해볼 수 있는건 해보자는 주의라

저희의 의지를 말씀드렸더니

교수님 태도가 급 바뀌시네요 ㅋㅋ


잘 생각하셨다.

몸무게 베이스로 약의 용량이 정해지기 때문에

어릴때 시작하는게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잘 볼 수 있다

라고 하셨어요. ㅋㅋㅋㅋ


약은 3개월 단위로 처방받는데

20키로인 아들은 3달에 75만원 정도로 시작했네요.

마지막 약값은 90만원 정도였어요.

오늘 병원가면 또 얼마가 나올지 ㄷㄷㄷㄷ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실텐데

수치상으로는 뒤에서 5등하던 아이가

마지막 검사 기준으로 30등까지 올라왔어요 ㅎㅎ

성장속도를 계산해봤을 때

50등 정도까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에는 또래 무리에서 동생같이 보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작지만 또래로는 보입니다 ㅎㅎ

담임선생님께 성장클리닉 때문에 학교 지각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안작은데 왜 다니냐고 하시네요 ㅎㅎㅎ


그리고 아이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아이가 많이 작았어서

알게모르게 아이 앞에서 키 얘기 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아이도 많이 스트레스 받아했엇거든요.

주사 맞고나서는 뭔가 믿는 구석이 생겼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부분에서 스트레스가 줄어든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약값이 만만치 않은지라

제약회사에서 vip고객으로 대우받는건지 ㅋㅋ

(농담입니다)

처음에 간호사 선생님이 집에 방문하셔서

주사놓는방법, 약 교체하는 방법 등등 설명해주고 가세요. 


쓰고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개인 일기같은데

그래도 이런 정보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앙 :)

댓글 36 / 1 페이지

양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210.♡.128.187)
작성일 07.05 05:49
아 성장판검사 = 손 엑스레이 촬영 이에요 ㅎㅎ
아기 손 엑스레이는 넘 귀여워요 ㅎㅎ
임신때 봤던 곰돌이가 떠오릅니다 ㅋㅋㅋ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칼쓰뎅 (210.♡.41.89)
작성일 07.05 11:07
@양양이님에게 답글 저희 애들도 찍어봤는데 (아직 초1이라... 검사만)
ㅋㅋㅋ 손뼈 사이가 엄청 멀더라구요. 뼈사진보니까 애기애기 했습니다.

ryoso님의 댓글

작성자 ryoso (211.♡.72.228)
작성일 07.05 08:04
검진비 빼면 한달에 30만원정도 약값으로 나간다고 보면 되나요?
요즘 저도 고민중입니다 ㅠ

tru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ruth (211.♡.145.84)
작성일 07.05 08:40
@ryoso님에게 답글 몸무게에 따라 그대로 비용이 들어요
저희 애 45킬로 한달 90만원입니다 ㅠ

눈웃음님의 댓글

작성자 눈웃음 (39.♡.28.56)
작성일 07.05 08:30
유트로핀 맞히시나요?

양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39.♡.28.23)
작성일 07.05 10:21
@눈웃음님에게 답글 그로트로핀이요!

Alibab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ibaba (223.♡.33.202)
작성일 07.05 08:30
첫째가 3년 맞았었네요.
만족도 높습니다.
일찍 해줄걸 했습니다.

비용은 비슷했네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18.♡.10.55)
작성일 07.05 08:38
전 항상 부모님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키로는 1등 이라 ^^;;
(중학생일때 키가 182라)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172.♡.189.209)
작성일 07.05 09:04
이게 195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었는데요, 지금은 의료적 목적에 한해서 매우 제한적으로만 허용됩니다. 이유는 심각한 부작용 때문입니다.
어차피 키는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형질이고, 영양 공급이 충분하고, 빈혈만 없다면, 유전자에 맞춰서 최적화되어서 성장합니다. 인위적으로 성장 호르몬을 투여해서 더 키우면, 다른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이 키만 키우는 것이 아니거든요.
물론 유전적 결함이 있어서 성장 호르몬이 결핍되었을 경우는 투여해 줄 수도 있지만, 이런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부디 신중히, 정말 신중히 결정하시길...

후견지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후견지명 (172.♡.95.46)
작성일 07.05 09:12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주위에 하는 애들이 많아 저도 관심갖고 있었는데 부작용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네요. 혹시 어떤 부작용 사례가 있었을까요?

HD2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D25 (222.♡.90.192)
작성일 07.05 10:00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저도 아이때문에 고민을 하긴 했는데 고약상자님 글을 보니 가능하면 안하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인터넷에서는 대부분이 광고여서, 이런 소중한 정보 찾기가 쉽지 않네요.

양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39.♡.28.23)
작성일 07.05 10:25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맞아요! 성장판 정상속도를 어긋나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저희도 막 증량하기보다는 조금 약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칼쓰뎅 (210.♡.41.89)
작성일 07.05 11:09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요샌 약간... 그 호로몬이 너무 과하게 나오는걸 잘 조절하는 방향으로 쓴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먹는것들이 인스턴스류들이 많다보니 어릴때 성장호로몬이 과하게 나와서 정작 커야될때 안나온다고)

NE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Ts (14.♡.251.239)
작성일 07.05 14:58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인위적인’ 성장호르몬 결핍을 만들어가고있죠. 초등학생들을 밤 12시넘게 공부시키고, “잠을 못자서 키 안크면 어떡해요?” 라는 질문에 “공부가 중요하지. 키? 그거 성장호르몬 맞으면 되지.”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23.♡.85.90)
작성일 07.05 09:22
저희 딸이 14살인데 최근에 맞기 시작했습니다.
주사비는 3달에 170정도라고 하네요...
참고로 하위 2%가 되어야 보험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 2.3%인가 가래서 보험대상에서 탈락... ㅠㅠ

빠다속에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빠다속에감자 (220.♡.77.96)
작성일 07.05 09:38
저희 첫째(현재  중3, 남)도 초등학교 때 부터 키가 안자라고, 초6때 일찍 2차 성장이 와서 분당 제x병원에서 성장판 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했더니 예상키가 160 중반으로 나왔습니다. 와이프랑 심각한 고민과 결정, 그리고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호르몬 억제 주사와, 성장 주사를 병행해서 맞았습니다. 다행이도 조발사춘기라는 질병 진단 및 의사선생님 소견서를 통하여 보험처리가 가능했습니다. 호르몬 억제 주사는 1년 남짓 맞고 그만두고, 성장주사는 꾸준히 맞은결과(중1(2022,04)~중3(24.05)) 다행이도 처음 맞을때 152cm  정도에서 지금 현재 168cm까지 자랐습니다. 마지막 검사때 166cm 으로 나와서 성장주사도 이제 끊고 알아서 크게 냅두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한달 약값만 약 90정도 들고, 보험으로 75 커버)

양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39.♡.28.23)
작성일 07.05 10:23
@빠다속에감자님에게 답글 초6은 약값이 많이 나가네요 ㅠ 보험으로 처리되서 다행이에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05 09:52
고생한 만큼 효과가 나오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효과를 보셔서 좋네요.
저 나이때 기회가 되었다면 저도 한번 맞아보고 싶군요. 
나중에 성인이 되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을 얻으니...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39.♡.231.130)
작성일 07.05 10:54
요즘 육아 등골브레이커 3대장이라더군요
교정, 드림렌즈, 성장주사

효과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바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223.♡.85.90)
작성일 07.05 11:33
@날개달기님에게 답글 제가 치아교정 2명, 성장주사 진행에 학원비에 죽을 맛입니다. ㅠㅠ

날개달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121.♡.1.128)
작성일 07.05 13:25
@바이트님에게 답글 힘... 힘내세요!!  퐈이팅!

김호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호랭 (211.♡.39.79)
작성일 07.05 10:58
궁금한게 있는데 10살에 주사 맞으나 15살에 주사 맞으나 결과가 같은 건가요?

양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39.♡.28.238)
작성일 07.05 11:04
@김호랭님에게 답글 사람마다 효과는 다를 수 있지만 어릴때 시작하는게 좀 더 효과는 좋다고 하셨어요!

김호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호랭 (211.♡.39.79)
작성일 07.05 12:23
@양양이님에게 답글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렇췌이 (121.♡.106.22)
작성일 07.07 14:05
@김호랭님에게 답글 뼈마디 사이의 간격이 많이 남아야 효과가 크다고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마디 사이의 간격이 줄어드는데 그러면 효과가 적다고..

김호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호랭 (118.♡.65.166)
작성일 07.07 14:42
@그렇췌이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

작성자 부기팝의웃음 (211.♡.98.18)
작성일 07.05 11:00
애들 둘인데 좀 어릴때부터 맞추고 있습니다. 부담이 많이 되니 와이프는 걱정이 많아 보이는데.. 3년만 맞추면 되면 좋겠네요. 보험이 안되니 ㅠ 그래도 진짜 또래로 안보이던 첫째는 맞은 후 그나마 또래정도에서 작을정도로 올라오긴 했습니다.

83c507f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83c507f8 (221.♡.23.132)
작성일 07.05 11:11
지금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집 아이는 6살때 병원에서 3% 미만으로 현재 성장호르몬 주사를 하고 있습니다.
3% 미만이면 질병으로 처리되어 약제비가 일부 부담이 되고, 보험 실손도 가능합니다.
지금은 초3인데 예전보다는 크기는 했습니다만, 이게 성장주사 때문인지? 원래 성장이 조금 빨라진건지는 알 수가 없네요.
4주마다 주사 처방을 받고 6개월마다 성장판 등의 검사를 합니다.
이게 사람들마다 부작용이 있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주변에는 신장이 좋지 않았는 친구가 성장주사로 더 좋아지지 않아 힘들어하는 경우도 봐서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아직은 주사중입니다.^^

muz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zone (218.♡.144.114)
작성일 07.05 11:39
큰 아이가 10살이고 또래보다 작은편인데... 사실 보험처리 안되어도 맞춰주고 싶거든요. 대형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다녀오긴 했는데 의사선생님은 아이가 비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니니 주사를 맞추는 것이 필요치 않다는 입장이긴 해서요.
사실, 돈 열심히 벌어도 키는 시기 놓치면 아예 뭘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부담이 좀 되더라도 부작용만 없으면 무조건 맞추고 싶은 심정이긴 합니다. 부모의 강한 의지를 피력하면 의사선생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muzo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zone (218.♡.144.114)
작성일 07.05 11:45
@muzone님에게 답글 고약상자님 의견을 들어보니 부작용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아이 인생에 불편함을 인위적인 행위로 얹어주게 된다면... 그것 또한 무척 괴로울 것 같네요.

양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210.♡.128.187)
작성일 07.08 15:25
@muzone님에게 답글 제가 답변을 안드렸었네요, 이부분은 부모가 고민해서 상의해보고 진행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장에 관련된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고, 성장주사도 사람마다 모두 효과가 있는건 아니어서요..
물론 저희도 부작용이 걱정되긴 합니다만 모두 확실한건 아니어서 진행하는쪽으로 결론을 내리고 의사선생님을 설득했어요.
처음에 의사선생님이 아이 성장판이 또래에 비해서 어리다. 사람마다 크는 시기가 다른데 이 아이는 늦게 크는 아이일 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저희는 진행하겠다고 했고, 얼마 전 1년되는 검진에서는 이 아이는 그래도 주사가 효과가 있는 아이라고 이 정도면 주사 계속 맞을만하다고 하셨네요.

kepa님의 댓글

작성자 kepa (14.♡.144.1)
작성일 07.05 11:39
부작용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진짜 병원이랑 밀접하게 정보 교환하고 지도 받고 하면서 해야 합니다.
다행히 사용기 올리신분은 잘 하시는 중이니 다행입니다.

저희 집 큰놈도 키가 작아서 초등2학년인가 3학년때 학교에서 신체검사 받고나서 병원 방문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내용을 학교에서 전달받았습니다. 정상분포치 일정이하가 되면 이걸 통보? 알림? 을 해주더라고요.

그때부터 작년 후반까지  (올해 6학년 입니다) 호르몬 억제주사 3개월인가 마다 맡고 피검사 하고 엑스레이 촬영 같이 진행하고(이건 척추측만증 때문) 했습니다.  이제 호르몬 억제 치료는 중단했고 척추측만 때문에 정기적으로 정형외과 진료는 진행중입니다. 
몇년전에 처음 치료를 시작했을땐 성장호르몬 치료도 같이 시작했었는데 6개월 가량 진행한후 척추측만이 발견되어 성장호르몬 치료는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척추측만의 원인도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나 다양해서 이게 성장호르몬 때문이라고 단정은 못하지만 가능성도 있기에 중단했지요.
 성장호르몬 치료중엔 신체의 발달 정도를 항상 부모님께서도 예의 주시하고 병원진료도 꼭 같이 하시는게 좋다고 전 추천합니다.
꼭 주의해서 항상 지켜봐 주시길.

큐브님의 댓글

작성자 큐브 (118.♡.228.197)
작성일 07.05 11:40
후기 고맙습니다

길을가다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길을가다가 (211.♡.145.7)
작성일 07.06 21:28
저희 애는 중학교 때 맞았는데, 키는 효과를 봤습니다.
주사 때문인지 비만 관리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병원의 지침을 따라서 효과를 봤습니다.
주사보다는 선생님이 비만이면 안된다고 했던 부분이 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도 병원에 가니까 받을 수 있었죠.

주사양은 어릴때 작고, 크면 많아서 - 당연히 어릴때 저렴합니다.

저회도 병원 몇 군데 갔는데, 이미 병원에 올 정도면 주사 맞을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개인 병원에서는 다 맞추라고 했습니다.
근데 종합병원에서는 판단하시라고 해서 맞았습니다.
그 샘이 제일 판단을 의사처럼 하셨습니다.

그 분께 저희 집 다른 아이도 갔었는데,
안 맞추어도 된다고 6개월에 한 번 검사 하러 오라도 하더라구요.


주변에 효과 보셨다고 하신 분도 있고, 몇 년 맞아도 안 큰 아이도 있습니다.
아이 키가 걱정 되시면 한 번 가보세요. 이왕이면 큰 병원으로...
중학생 아이는 한 달에 120~130 들어갔습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07.10 09:32
주사 맞는게 아프진 않나요?
전 예전에 제 체질 고쳐준다고 아버지께서 매일 수지침 놓아주셔서 약간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그래서 침, 주사 맞는 게 진짜 싫습니다. 쳐다 보지도 못해요.
매일 매일 주사를 놓으면 애도 힘들어 할 것 같은데.
둘째가 키가 작아서 병원에서 다음 검진 때도 이 정도면 성장클리닉을 가보라고 해서
와이프가 성장주사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양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210.♡.128.187)
작성일 07.10 13:07
@심이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바늘이니 아프긴하죠 ㅠㅠ 살 많은데 놓는다고 해도 아프겠죠 ㅠㅠ 그래도 그만할까 물어보니 계속 맞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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