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코로나] 2024년 30주차 (07. 21. - 0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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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226
작성일 2024.08.01 21:08
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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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감염병 포털 주간 소식지 30주차

(출처에 하이퍼링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출처가 열립니다.)


1.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검출률

<코로나19 29.2%, 1위>

  • 2024년 가운데 최고치 경신.
  • 2023년 27-30주차 평균 검출률 13.4%에 비해 2024년 같은 기간 평균 검출률은 20.3%로 높은 수준임.
  • 2023년 27-30주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07,617명으로 주 평균 22만 6,904명, 일 평균 32,415명.
  • 지역적으로 보면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 코로나19 검출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2. 바이러스성 입원환자 가운데 코로나19 비율

  • 지난주 대비 2배 증가 (226 → 465)
  • 입원환자 가운데 비율 1위 32.7%
  • 65세 이상에서 코로나19 비율이 1위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 올리고 나서 부모님께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권할 생각입니다.

정부는 여러분을 버렸을지라도 부디 신은 여러분을 보호하시기를.

댓글 19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8.01 21:14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226)
작성일 08.01 21:15
@무명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무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명 (211.♡.63.224)
작성일 08.01 21:16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에구 제가 고맙지요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116.♡.3.213)
작성일 08.01 22:09
지하철 탈때 꼭 마스크 사용하는 중입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01 22:50
@할러님에게 답글 저도 외출할 때는 언제나 착용합니다.
다만 약간씩 긴장이 풀리는 건 어쩔 수 없었는데 오늘 자료를 보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수수팥단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수팥단지 (110.♡.245.115)
작성일 08.01 23:25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02 06:32
@수수팥단지님에게 답글

마구리6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구리69 (1.♡.99.169)
작성일 08.01 23:43
항상 자료제공 감사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02 06:32
@마구리69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8.02 00:40
자료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02 06:33
@humanitas님에게 답글 고마워요

만두꽃님의 댓글

작성자 만두꽃 (14.♡.204.159)
작성일 08.02 08:48
자료 정리 감사합니다.
여름인데도 코로나가 확산되는 모양이네요.
조심해야 겠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02 09:18
@만두꽃님에게 답글 2020년 이후 매해 여름철에 큰 유행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유행은 추석을 거치며 겨울철 대유행으로 이어지곤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moros님의 댓글

작성자 moros (14.♡.171.61)
작성일 08.02 09:18
이번주부터 출퇴근길 마스크 쓰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8.02 09:19
@moros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beyondthetime님의 댓글

작성자 beyondthetime (218.♡.238.24)
작성일 08.06 11:32
오랜만에 주간 코로나를 보니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외출 시 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226)
작성일 08.06 12:22
@beyondthetime님에게 답글 쓸 수 있는 자료가 한정적이라 부실하기 짝이 없는데 귀하게 여겨주시니 고맙습니다

게으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농부 (175.♡.18.233)
작성일 08.12 11:51
다시 주간 코로나 시작 하셨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211.♡.189.120)
작성일 08.12 14:33
@게으른농부님에게 답글 예, 상황이 심상치 않아서요.
부실한 반찬이라도 상을 차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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