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 42179 '공전하는 지구와 달' 조립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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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기남 165.♡.229.86
작성일 2024.08.09 08:12
분류 제품리뷰
3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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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에 공개된 제품 중 가장 독특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전에 Studio로 리뷰했던적도 있습니다.
https://fogeyman.tistory.com/1487

그럼 바로 사진 리뷰를 보도록 하시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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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하늘만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만이 (1.♡.177.243)
작성일 08.09 09:05
오 실제 조립은 간만이신 것 같아요.

저 기믹한 부분을 잘 가려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뭔가 좀 전시해두기엔 아쉬운 디자인 같아서 구매 포기했던 제품입니다. ㅠㅠ;

밀키웨이 실조립은 언제 하세요?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기남 (165.♡.229.86)
작성일 08.09 11:21
@하늘만이님에게 답글 우리은하 조립은 아마 안드로메다 은하와 합쳐질 때 쯤..? 허허.
요즘 진열공간 압박이 심하다보니, 제품이 구입도, 조립도 뜸하게 되는군요.
대신 Studio 리뷰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갈매역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역 (221.♡.17.250)
작성일 08.30 09:10
조명이랑 파펑달아서 천천히 돌아가게 해놓으면 멍때리기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꺼 같아요 ㅎㅎ
잘봤습니다.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기남 (167.♡.97.79)
작성일 08.30 10:51
@갈매역님에게 답글 좌우 길이가 대충 35~40cm정도 되는데 파워펑션으로 돌아가게 하려면 꽤 너른 공간도 필요하겠군요. 허허.
지금 저는 생각날 때 마다 날짜 맞춰서 소소하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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