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 42179 '공전하는 지구와 달' 조립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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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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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에 공개된 제품 중 가장 독특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이전에 Studio로 리뷰했던적도 있습니다.
https://fogeyman.tistory.com/1487
그럼 바로 사진 리뷰를 보도록 하시죠.
끝!
댓글 4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만이님에게 답글
우리은하 조립은 아마 안드로메다 은하와 합쳐질 때 쯤..? 허허.
요즘 진열공간 압박이 심하다보니, 제품이 구입도, 조립도 뜸하게 되는군요.
대신 Studio 리뷰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요즘 진열공간 압박이 심하다보니, 제품이 구입도, 조립도 뜸하게 되는군요.
대신 Studio 리뷰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갈매역님의 댓글
조명이랑 파펑달아서 천천히 돌아가게 해놓으면 멍때리기 아주 좋은 아이템이 될꺼 같아요 ㅎㅎ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포기남님의 댓글의 댓글
@갈매역님에게 답글
좌우 길이가 대충 35~40cm정도 되는데 파워펑션으로 돌아가게 하려면 꽤 너른 공간도 필요하겠군요. 허허.
지금 저는 생각날 때 마다 날짜 맞춰서 소소하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생각날 때 마다 날짜 맞춰서 소소하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만이님의 댓글
저 기믹한 부분을 잘 가려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뭔가 좀 전시해두기엔 아쉬운 디자인 같아서 구매 포기했던 제품입니다. ㅠㅠ;
밀키웨이 실조립은 언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