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5 포르쉐 911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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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운계란

작성일
2025.03.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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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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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작성일
03.08 10:08
찾아보니 벌써 4년이나 됐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lego/15989020
구도심에 올렸던 글입니다.
현실에서 타볼수 없는 차라 레고로 만족했었죠.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lego/15989020
구도심에 올렸던 글입니다.
현실에서 타볼수 없는 차라 레고로 만족했었죠. ㅎㅎ
구운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08 10:11
@은비령님에게 답글
저도 딱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ㅎㅎ
언젠가 와이프 앞에서 우리도 돈벌어서 911 한대 뽑자 했더니.. 와이프 취향이 아니라며 까였거든요 ㅋㅋ
그러면서 외제차는 자동세차장에서 안받아주니 국산차 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언젠가 와이프 앞에서 우리도 돈벌어서 911 한대 뽑자 했더니.. 와이프 취향이 아니라며 까였거든요 ㅋㅋ
그러면서 외제차는 자동세차장에서 안받아주니 국산차 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포기남님의 댓글
그리고 이 제품은 박스 뒷면에 있듯, 약간의 개조로 타르가 모델로도 만들어볼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