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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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터치바는 이제 앞으로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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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작성일 2024.06.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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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m1 13인치 사용중인ㄷ

터치바 자주사용합니다. 

정말편하고 이제 손에 익었는데

단종인거같더라고요.

한 5년이상쓰고나서 바꿀예정인데

그때도 터치바 안나오면 우쩌나싶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23.♡.208.170)
작성일 06.13 16:12
먼 미래에 부활할 지는 모르나... 현재로서는 단종된 플랫폼입니다. 마치 홈버튼 아이폰처럼요. 맥북프로가 14, 16인치로 풀체인지 되면서 원래 관짝행 했어야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M2까지 생명연장 한거죠.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작성일 06.13 18:24
@유성매직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그냥 포기해야겠습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MANCHELIN님의 댓글

작성자 MANCHELIN (175.♡.78.20)
작성일 06.13 19:15
저는 터치바 모델이 불편했던 경험이 더 컸습니다...ESC가 물리버튼으로 바뀐 제품은 차라리 나았다고 보는데 ESC가 터치바에 있을땐 정말 엄청 불편했습니다...
뭔가 누르는 피드백도 없고 음량이나 밝기 조절도 미세하게 조정하기 힘들어서 m1max 맥북프로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편안하게 물리키보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lla (121.♡.239.167)
작성일 06.14 00:45
@MANCHELIN님에게 답글 거기에 피드백이 없어서 누를 때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도 컸죠.
그나마 노트북일땐 화면과의 거리라도 가까운 편이라 낫긴 한데, 외부 모니터를 쓴다거나 할 땐 정말 쥐약이었죠.
마지막으로 펑션키까지 없애버린 것도 컸구요. 펑션키 있는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터치바가 있었으면 그나마 평가가 좀 더 나았을 거라 봅니다. (그래도 전 터치바 없애고 가격 낮춘다면 그쪽에 올인합니다만.)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작성일 06.14 11:18
@MANCHELIN님에게 답글 그렇죠 아무래도 터치바이다보니
누르는피드백이 클텐데 말그대로 터치바이니까요

요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요시 (1.♡.118.36)
작성일 06.14 00:29
터치바는 불호가 전세계 적으로 너무 많았어서.........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작성일 06.14 11:18
@요시님에게 답글 불호가 전세계적으로까지 많네요 ㅎㅎ
허허 그래서없어졌나보네요

mo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lla (121.♡.239.167)
작성일 06.14 00:46
터치바가 불호인 것도 컸지만, 터치바와 같이 나온 나비식 키보드의 문제도 컸죠.
같이 쌍으로 욕먹은 것도 있다고 봅니다. (만 저는 둘 다 극혐이었습니다. 역대 최악의 키보드에 최악의 배치라고 보는 편이라.)

LEC1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EC16 (211.♡.12.162)
작성일 06.14 09:43
@molla님에게 답글 윽...키보드 아직도 PTSD가 옵니다....

날아라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아라고양이 (218.♡.207.181)
작성일 06.14 11:16
예쁘긴 했는데요.... 예쁜 쓰레기였다고 봅니다. 안나오겠죠. ㅎㅎ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꾸던그날까지 (211.♡.193.193)
작성일 06.14 11:18
@날아라고양이님에게 답글 예쁘고 저에겐 필요한거였는데 아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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