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와 함께하는 일상
kuku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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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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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연휴 잘 즐기셨는지요, 전 자의로 일했습니다. 참 보람을 느끼지는 못하네요. 허허


 데본씽크를 서버로 굴리고자 맥미니 구매 했었습니다. 오늘은 그간 사용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하드웨어 구조 개편

 맥미니를 어찌보면 충동적으로 구입한거라 기존에 시놀로지 나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두 기기를 모두 24/7 로 운용하자니 전기비도 그렇고(월 2천원 ~ 만원 정도는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뭔가 아깝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나스로 통일할지, 맥미니러 통일할지 그런거요)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지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서버운영(맥미니) - 저장소(나스) 이런 구조로 개편을 했습니다.


 덕분에 한달동안 mariaDB랑 express, 그리고 nginx 옮긴다고 노가다를 많이 했습니다.


2. 그래서 바뀐게 있을까?

 저도 이런분야는 초보라 시행착오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만, 데본씽크를 웹에서 사용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맥미니에 백엔드 구축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데본씽크가 직접 이 정보에 접근하도록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거 자체는 크게 의미가 없어서 정확히는 웹페이지를 만들어서 

 웹페이지 -> 백엔드로 자료를 보내되 데본씽크에 저장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를 웹페이지에서 입력 가능하게 만든다음 그렇게 저장된 자료를


백엔드 -> 데본씽크 inbox 파일로 보내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료 취합은 nginx 단계에서 정리는 이후에 데본씽크에서 잘 정리 되도록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이러면 기본적으로 데이터가 맥미니에서만 움직여서 나중에 백업할때도 -> 나스로 일괄적으로 보내는 구조가 되서 깔끔해지더라고요


3. 앞으로 해볼것들

 아쉽지만 위의 단계들은 데본씽크까지 자료를 전달하는 기능만 있습니다. 쌓인 자료들을 이제는 효과적으로 찾아내는  기능이 절실합니다.

 데본테크놀로지에서는 데본스피어나 데본에이전트(외국은 데보나젠트로 발음하던거 같습니다만;;) 딱히 쓸만하다고 느끼지는 못하고 따지고보면 다른 기능에 더 특화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상 데본씽크 내장 검색 기능이 현재로서는 젤 쓸만한 기능입니다. 웹페이지 단계에서는 축약된 기능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네요;; 아이디어 있으면 서로 논의를 해보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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