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 애플은 훨씬 더 얇은 재설계된 아이폰, 맥북 프로, 애플 워치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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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애플은새로운 M4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상 가장 얇은 제품을 공개했다. 5.1mm의 13인치 M4 iPro Pro는 아이팟 나노보다 훨씬 얇다.
알고 보니, 애플은 나머지 제품 라인업에 비슷한 대우를 하여 아이폰, 애플 워치, 맥북 프로를 모두 상당히 얇게 만들 계획이다.
그의Power On뉴스레터의 최신판에서,블룸버그의마크 구먼은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새로운 애플 기기의 시작"이며, 목표는 해당 제품이 "그 범주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이 되는것이라고 보고합니다.
Gurman은 iPhone 17 라인업에 현재 iPhone 디자인보다 훨씬 얇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새로운 모델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The Information의 보도를 확증합니다. 그는 또한 애플이 현재 세대 디자인보다 얇은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 프로의 새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다:
나는 애플이 현재 2025년 아이폰 17 라인에 맞춰 훨씬 더 얇은 휴대폰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것은 또한 맥북 프로와 애플 워치를 더 얇게 만드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계획은 최신 아이패드 프로가 전체 기술 산업에서 해당 카테고리에서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이 되어야 하는 새로운 종류의 애플 기기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특히, 맥북 프로는 2021년 가장 최근의 재설계로 인해 점점 더 두껍고 무거워졌다. 그 재설계는 맥북 프로의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과 MagSafe, HDMI 및 SD 카드 슬롯과 같은 포트의 반환과 일치했다.
Gurman은 이전에 소위 'Apple Watch X' 개편에 대해 보도했는데, 이는 기기 디자인에 대한 "가장 큰 점검"으로 여겨진다.
맥북 프로와 애플 워치의 얇은 버전이 언제 시장에 출시될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M4 아이패드 프로가 분명히 차세대 애플 디자인 언어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출처: https://9to5mac.com/2024/06/16/new-iphone-macbook-pro-apple-watch-thinner-design/
번역: 사파리 번역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스펙올릴수록 물리적으로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방법이야 갤럭시처럼 쓰던 센서 재탕 계속하면 더 안튀어나오긴 하겠죠
은갈치님의 댓글의 댓글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BBangSik님의 댓글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생각보다 발열이 크고 작업 열심히 돌리면 많이 뜨거워져요.
발열이 해결된건 프로나 맥스 말고 기본모델일 때와 저부하일때지
맥스 모델에서 고부하 상황에서는 엄청 뜨거워집니다.
그래서 프로 모델은 지금 두께처럼 두툼하더라도 방열설계가 좋은게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존 인텔 디자인 얇은것도 나름 매력이긴 했는데 일하는데는 열관리 잘되는게 더 좋긴 하네요
BBangSik님의 댓글의 댓글
엘알라메인님의 댓글의 댓글
맥북프로는 고성능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발열 설계를 중시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똥카메라 달고 나와도 좋으니 카툭튀없는 아이폰이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kkigomi님의 댓글의 댓글
QR 찍는 용도 밖에 안 되는데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날아라고양이님의 댓글
프로에 페이스아이디 들어가면서 얇아지고 무게는 1.3까지만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은갈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