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마력 부가티 투르비옹 출시, 250대 한정 생산 플러그인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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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6.21 09:09
분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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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마력 부가티 투르비옹 출시, 250대 한정 생산 플러그인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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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자동차 산업의 상류층에 도달했습니다. 부가티는 1,800마력의 가솔린-전기 드라이브트레인, 서스펜션의 3D 프린팅 부품, 스피커가 없는 특이한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론의 후속 모델인 투르비옹(Tourbillon)을 공개했습니다.

 

부가티는 백지 상태에서 투르비옹을 개발했습니다. 이 대형 쿠페의 비율은 시론과 비교적 비슷한데, 두 차가 비슷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순항하는 것입니다. 부가티는 시속 250마일 이상의 속도도 투르비옹의 성능 범위 내에 있다고 말합니다. 

 

참고로, Chiron은 2019년에 시속 304마일에 도달하며 속도 기록을 세우고 300마일의 벽을 깬 최초의 자동차가 되었기 때문에 속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리모트키의 버튼을 누르면 투르비옹이 날아갈 준비를 하는 새처럼 사면체 문이 열립니다. 실내는 벽부터 바닥까지 스크린으로 실내를 장식하는 대신 장인 정신에 집중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디지털 스크린과 터치스크린을 도입하기 시작한 이래로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10년도 채 되지 않아 이 기술은 구식처럼 보였습니다."라고 이 회사는 말합니다. 

 

반대로 애플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멋지게 보일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자동차를 만들고자 합니다. 새로운 Apple Watch와 빈티지 하이엔드 스위스 시계의 차이점이 바로 여기에 떠오릅니다.

 


시계 제작에 비유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부가티는 스위스 시계 장인의 자문을 받아 600개가 넘는 부품으로 제작된 계기판을 만들었습니다. 티타늄과 사파이어, 루비 같은 보석으로 제작되었으며, 스티어링 휠 스포크 앞에 위치하여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이 브랜드는 스크린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실내 전체에 애플 카플레이 호환 스크린이 하나 있으며, 운전자가 호출하지 않는 한 센터 스택 상단에 숨겨져 있습니다. 사운드 시스템도 있지만,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가티는 스피커 대신 실내 패널을 스피커로 사용하기 위해 차량 전체에 익사이터를 통합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무게를 줄여주며 정말 멋진 기술입니다. 부가티는 현명하게도 볼륨 노브를 재창조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알루미늄 센터 스택의 상단에 있는 볼륨 노브는 예상대로 작동합니다.

 


20년 전, 토요타가 오리지널 프리우스를 판매하던 시절에는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그다지 섹시하지 않았지만, 그 이후로 기술은 크게 발전했습니다. 투르비옹의 동력은 새로운 8.3리터 V16 엔진, 한 쌍의 전면 장착 전기 모터(바퀴당 하나씩), 리어 액슬에 할당된 세 번째 전기 모터, 25킬로와트시 오일 냉각 배터리 팩을 묶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트레인에서 나옵니다. 

 

16기통 엔진은 1,000마력을 내며, 모터는 800마력을 합쳐 총 1,8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투르비옹의 총 출력은 1,800마력입니다. 엔진은 8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와 연결되며, T자형 배터리 팩은 실내를 관통하는 터널과 좌석 뒤 공간으로 나뉘어 배치됩니다.

 

이 시스템은 사륜구동, 풀 토크 벡터링, 전기만으로 약 40마일을 주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기술은 일반적으로 무게를 증가시키지만, 부가티는 투르비옹을 비전기 모델인 시론보다 더 가볍게 만드는 불가능해 보이는 작업을 해냈습니다. 탄소 복합 소재로 만든 구조와 3D 프린팅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서스펜션 부품과 같은 경량화 혁신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중량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몰스하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부가티 투르비옹은 250대 한정 생산됩니다. 가격은 380만 유로(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약 400만 달러)부터 시작하며, 구매자가 옵션을 추가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부가티의 Sur Mesure 부서에서는 구매자가 사내 디자이너와 직접 협력하여 다양한 색상과 소재 조합을 선택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1-qwounu3yA

 

https://youtu.be/SWOTD0y2mJk


https://youtu.be/zRjsHPGE_Wo



20일 진행한 라이브 발표 영상


https://youtu.be/gsCSg-RhTSs

댓글 10 / 1 페이지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197.7)
작성일 06.21 11:14
리막이 부가티인수했는데 그래서 저 전기모터 800마력나온건지... 아쉽네요.엔진1000 모터1000이면 좋으련만...

rymer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merace (211.♡.204.96)
작성일 06.21 13:09
이제 제로백 이야기들은 안하네요.
전기차가 일으킨 제로백 인플레때문에 이제 더이상 제로백으로는 매력적 요소로 어필하기 힘들긴 하겠죠.

dustk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stku (211.♡.194.190)
작성일 06.21 13:14
@rymerace님에게 답글 전기차 제로백은 단한번 아닌가요 연속은 불가한걸로요
그리고 슈퍼카는 쿼터마일이죠

Plane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net (106.♡.222.86)
작성일 06.21 13:16
와.... 원가 생각 안 하고 마음껏 만들면 이런느낌이군요 ㅜㅜ 고급미가 아주 철철....

Plane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net (106.♡.222.86)
작성일 06.21 13:17
근데 뚜르비용이면 전기 없이 움직여야......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61.♡.20.110)
작성일 06.21 13:39
한정판이면 또 얼마나 프리미엄가가 붙을까요 ㄷㄷㅇ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1 14:38
이젠 이런 하이퍼카에 대해서 별로 감흥이 없어요.
너무나 넘사벽이라...

Plane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lanet (106.♡.222.86)
작성일 06.21 14:55
@Noobie님에게 답글 전 그림 보듯이 봐요. 1000원짜리 그림도 있고, 100억짜리 그림도 있듯이, 이것도 사는 사람은 작품사듯이 하는 거고, 저같은 사람은 예술품 보듯이 감상하고! 몇 번을 돌려보나 몰라요 ㅋㅋ

김메달리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김메달리스트 (60.♡.183.69)
작성일 06.22 09:46
일단 이번엔 한번 참습니다...디자인이 제 스타일이 아니네여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118.♡.4.41)
작성일 06.24 09:22
100만원도 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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