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인공지능 각본 영화 극장 시사회가 항의에 따라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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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공지능 각본 영화 극장 시사회가 항의에 따라 취소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한적인 극장 시사회가 예정되어 있던 '마지막 시나리오 작가(The Last Screenwriter)'가 개봉 전 200건의 항의를 받고 취소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인 AI가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할리우드를 분열시키는 질문이며, 작년 할리우드 파업 당시 시나리오 작가들이 AI 사용에 대한 보호를 요구했던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2024년, 그 대답은 부분적으로 '예'인 것 같지만 관객이 준비되어 있는지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마지막 시나리오 작가'는 영국 런던의 프린스 찰스 시네마에서 한정 상영될 예정이었으며, 6월 23일 일요일에 첫 상영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영국 데일리 비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 시사회는 AI가 전적으로 각본을 쓴 장편 영화로는 최초의 시사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영화관은 상영 예정 홍보 후 첫날 40건의 불만을 접수했고, 하룻밤 사이에 160건의 불만이 추가로 접수되었습니다. 결국 시사회는 취소되었습니다.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이 영화를 제작한 팀은 이 영화가 실험과 질문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예술과 스토리텔링에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실험으로 시작한 작업은 곧 야심찬 프로젝트로 발전했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장편 영화 전체를 집필할 수 있는지, 전문 팀이 제작한다면 이 영화가 얼마나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영화 제작팀인 스포트라이트 미디어 프로덕션은 영화 웹사이트에 썼습니다.
마지막 시나리오 작가
ChatGPT는 잭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전체 대본은 AI, 특히 ChatGPT 4.0이 팀의 프롬프트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그런 다음 최고의 시퀀스를 선택했습니다. 대본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영화는 실제 배우, 카메라, 편집 등을 통해 일반적인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영화는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인 잭이 최첨단 AI 스크립트 작성 시스템을 만나면서 자신의 세계가 흔들리는 것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회의적이었던 그는 곧 AI가 자신의 실력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까지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자존심과 구식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던 잭은 AI로만 영화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습니다."
이 영화는 스위스에서 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곧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극장 개봉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런던에서 예정된 한정 시사회 대신 마지막 시나리오 작가가 대형 스크린에서 전혀 상영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 "시나리오 작가들이 시간을 내서 영화를 보고 우리가 이 영화를 만든 과정과 이유에 대해 읽어본다면, 저나 그들이 저를 비난할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피터 루이시 감독은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영화로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우리의 비참함을 이용해 돈을 벌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그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 일을 공헌하는 마음으로 하고 싶어요."
인공지능이 좋은 대본을 쓸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2024년 7월 11일, '마지막 시나리오 작가'가 가정용으로 개봉할 예정이니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시나리오 작가 - 예고편
https://youtu.be/9maTTIutNg0
편대장님의 댓글의 댓글
현재의 LLM들이, 상상들 하시는대로 더 발전한들 인간의 입력이 필요치 않은 자아를 가질 수 있는 메커니즘이 아니라서요. 물론 그러한 메커니즘이 따로 개발되면 접목은 쉬울지도요. 하지만 후자는 이미 인간이 그렇게 하고 있죠.
samdo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