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건강 비서, 회의 등 갤럭시 AI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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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똑똑한 나만의 건강 비서… 갤럭시 AI
아침에 일어났는데 잔 거 같지 않고 피곤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수면’ 고민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양질의 수면을 위해선 내가 어떻게 자고 있는지를 알고, 양질의 수면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면 분석 기능을 확인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링’은 사용자 피부에 보다 밀착해 장시간 착용과 측정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다.
가볍고 부식에 강한 티타늄 소재로 24시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데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일간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도 갖추고 있다.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세밀히 파악하기에 최적의 기기인 것이다. 갤럭시 링은 고도화된 센서와 수면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보다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수면 분석을 제공한다. 삼성 헬스 앱과 지속적으로 동기화되어 별도의 구독료 없이도 강력한 맞춤식 건강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러닝, 사이클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 극대화된 성능과 극한의 환경에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트라이애슬론 훈련을 위한 멀티 스포츠 타일(Multi-sport tiles)[1],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사이클링용 FTP(Functional Threshold Power), 최적의 운동 강도를 위한 개인 맞춤형 심박수 구간(Personalized HR Zone)[2] 등이 그것이다. 갤럭시 워치7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을 측정하는 모습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워치7에 탑재된 바이오액티브 센서도 주목해 보자. 새로운 광학 센서를 통해 피부에 축적된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3]을 측정할 수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건강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에너지 점수(Energy Score)를 확인하는 모습
사용자의 수면 시간 규칙성, 수면 중 심박수 등을 측정해 건강 상태를 점수화해 제공하는 에너지 점수(Energy Score)도 유용하다. 이로써 사용자는 휴식을 취해야 할지 아니면 활동 수준을 높일지 등 건강을 위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갤럭시 AI가 제안하는 새로운 건강 관리 솔루션을 아래 영상에서 자세히 만나 보자.
[영상] 갤럭시 AI로 요약하고 스케치하고 검색하고
직장인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회의다. 하지만 구성원의 음성을 텍스트로 타이핑하고 정리하려면 시간도 많이 소요될 뿐 아니라 자칫 중요한 내용을 놓칠 우려도 크다. 갤럭시 AI의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를 활용하면 음성 기록을 정리, 요약하고 번역까지 가능해 쉽고 간편하게 회의록을 작성할 수 있다. 특히 최대 10명까지 발화자를 구분해 기록하기에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는다.
▲ 노트 어시스트(Note Assist)로 회의록을 정리하고 다른 언어로 번역한 모습
PDF 오버레이 번역(PDF Overlay Translation) 기능을 사용하면 PDF 내용을 자동으로 감지한 뒤 번역된 텍스트가 표시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자료나 외국어로 된 문서를 빠르게 흐트러짐 없이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 PDF 오버레이 번역(PDF Overlay Translation) 기능으로 문서를 번역한 모습
전문가 못지않은 그림 실력을 뽐내고 싶다면 스케치 변환(Sketch to image) 기능이 도움이 된다. S펜이나 손 그림으로 간단한 스케치만 그리면, AI가 스케치에 기반해 그래픽 요소를 추가하고 채색도 하는 등 완성형 이미지로 변환해 준다. 사용자는 기본적인 아이디어와 구조를 제공하고 AI가 이를 완성된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으로, 창작의 과정이 크게 단축돼 사용자는 아이디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 스케치 변환(Sketch to image) 기능으로 일러스트가 자동 채색된 모습
낯선 도시의 외국어 간판이나 카페 메뉴판을 읽기 어렵다면 모바일 제스처 검색 기능인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외국어만 번역이 되는 게 아닌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여러 언어가 섞여 있는 간판도 언어를 자동으로 인식해 그 즉시 번역된 내용이 이미지 위에 나타난다. 갤럭시 Z 폴드6 대화면에서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를 더욱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더 많은 검색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작업 능률을 크게 높인다.
▲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로 여러 외국어가 섞인 간판을 한번에 번역한 모습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로 더욱 다양하게 작업할 방법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준인님의 댓글의 댓글
워치4 때도 이 기능 그대로 있었고 그래프도 같았는데... ㅎ
pAlE님의 댓글
흠 뭐랄까 한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