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하이엔드 프로젝터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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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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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하이엔드 프로젝터 사업 매각
NHK는 파나소닉 홀딩스가 올해 5월 디지털 공급망 시스템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으로 하이엔드 프로젝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회사의 담당 사업부인 파나소닉 커넥트는 현재 프로젝터 사업부를 일본 금융 서비스 그룹인 오릭스에 약 1000억 엔(5억 8000만 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매각은 특히 2021년 파나소닉이 7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한 미국 소재 공급망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Blue Yonder를 중심으로 파나소닉 커넥트의 시스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자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과 같은 이벤트에 사용되는 대형 프로젝터로 유명한 파나소닉 커넥트는 매각 대금을 디지털 공급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터를 포함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지난 회계연도에 1,100억 엔(7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파나소닉은 도쿄 올림픽에서 420대의 대형 LED 스크린, 1,170대의 프로젝터, 940대의 방송 카메라를 배치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파나소닉이 파나소닉 오토모티브 시스템을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매각한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파나소닉 홀딩스는 전기차 배터리, 히트 펌프, 공급망 관리와 같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파나소닉 커넥트의 시스템 비즈니스는 향후 회사의 수익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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