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4/13세대 CPU 불안정성 원인 발견, 공식 대응 발표: 8월에 패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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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7.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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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4세대 및 13세대 CPU 불안정성 문제에 대한 공식 대응 발표: 작동 전압 상승을 근본 원인으로 꼽고, 8월에 새로운 마이크로코드 패치 발표
 

 

인텔은 13세대 및 14세대 CPU 불안정성 문제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작동 전압 상승을 근본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인텔, 마침내 14세대 및 13세대 불안정성 문제의 근본 원인 발견, 작동 전압이 주요 문제 & 새로운 마이크로코드 패치 배포


인텔이 마침내 14세대 및 13세대 CPU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든 불안정성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발견한 것으로 보입니다. 

 

커뮤니티 공지에 따르면 작동 전압 상승이 문제의 주요 원인이며, 마이크로코드 알고리즘에 문제가 생겨 CPU에 잘못된 전압 요청이 발생한 결과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성명서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의 잠재적 "산화" 문제, 열 고장 등 분석 불안정성 문제로 인해 반품된 인텔 코어 13/14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광범위한 분석을 바탕으로 일부 13/14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에서 높은 작동 전압이 불안정성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반품된 프로세서를 분석한 결과, 마이크로코드 알고리즘이 프로세서에 잘못된 전압 요청을 발생시켜 작동 전압이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텔은 전압 상승에 노출되는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마이크로코드 패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코어 13/14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관련하여 인텔에 보고된 불안정성 시나리오가 해결될 수 있도록 검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현재 모든 검증을 마친 후 8월 중순을 목표로 파트너사에 패치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고객과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인텔 코어 13/14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에서 불안정성 문제를 겪고 있는 고객은 계속해서 인텔 고객 지원 센터에 연락하여 추가 지원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텔 커뮤니티

 
 

인텔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마이크로코드 패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마이크로코드 패치는 현재 최상의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불안정성 시나리오에 대해 검증 중이며 8월 중순까지 파트너에게 배포될 예정입니다. 즉, 마더보드 공급업체는 마더보드에서 새로운 마이크로코드를 완전히 검증한 후 8월 중순 이후에 600 시리즈 및 700 시리즈 마더보드에 대한 각자의 BIOS 업데이트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칩 제조업체는 옥시데이션 문제가 존재했지만 2023년에 해결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2023년에 해결된 옥시데이션 제조 문제가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지만 불안정성 문제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답변이 길었습니다: 비아 산화 제조 문제가 일부 초기 인텔 코어 13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2023년에 제조 개선 및 스크린을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인텔 코어 13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불안정성 보고서를 통해 이 문제를 살펴본 결과, 현재까지 분석 결과 소수의 불안정성 보고서만이 제조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불안정성 문제의 핵심 요소인 고전압에 대한 노출을 해결하는 마이크로코드 패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13/14세대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코드 패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인텔 @ 레딧

 

 

인텔은 불안정성 문제를 겪고 있는 14세대 및 13세대 CPU 사용자에게 인텔 고객 지원 센터에 연락하여 추가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안정성 딜레마 전체에 걸쳐 발생한 모든 사건의 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2022년 12월] 13세대 코어 i9 CPU에서 '비디오 메모리 부족' 문제가 처음 보고된 것은 2022년입니다. (출처: Reddit). 이는 인텔의 13세대 CPU 및 RTX 40 GPU가 출시된 지 몇 달 후입니다.

 

[2023년 내내] 여러 사용자가 칼리스토 프로토콜, 호그와트 레거시 등 유명 AAA 타이틀에서 게임 크래시와 문제를 보고하기 시작했습니다(그 외 다수). 두 타일 모두 언리얼 엔진(2023년 출시)을 기반으로 하며, 시작 시 셰이더 컴파일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Steam 커뮤니티 포럼과 Reddit에 이러한 문제가 수천 건 보고되었습니다. 

 

[2024년 2월] 14세대 및 13세대 CPU에 영향을 미치는 안정성 문제의 '우려스러운 추세'를 강조하는 Sebastian Castellanos의 게시물이 이 문제를 부각시켰습니다. 

 

[2024년 2월] 에디터와 다른 여러 기술 매체에서 이 문제를 보도하고 주류 언론에 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칩을 언더클럭하고 전압을 낮추면 안정성이 향상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024년 4월] 엔비디아는 안정성 문제가 자사 GPU가 아닌 인텔 CPU와 관련이 있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합니다. 

 

[2024년 4월] 인텔은 13세대 및 14세대 CPU에 영향을 미치는 불안정성 문제 보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2024년 4월] 마더보드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BIOS에서 "기본" 전력 프로파일을 신속하게 출시하여 하이엔드 14세대 및 13세대 CPU의 전력 제한을 낮추지만 성능도 크게 떨어뜨립니다. 

 

[2024년 5월] 인텔이 성명을 발표하여 마더보드 제조업체들에게 BIOS에서 맞춤형 설정 대신 "인텔 기본 설정"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도록 권장합니다. 

 

[2024년 6월] 인텔이 14세대 및 13세대 불안정 문제의 근본 원인을 조사하는 동안 eTVB 마이크로코드 내 버그를 발견합니다. 그렇다고 불안정성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보드 제조업체는 새로운 마이크로코드 수정이 포함된 BIOS를 신속하게 출시합니다. 

 

[2024년 7월] 인텔은 불안정성 문제를 일으킨 최소 두 대의 CPU를 이미 RMA한 HardwareTimes 편집자에 대한 RMA를 거부합니다.


[2024년 7월] Level1Techs의 Wendell과 게이머스넥서스의 스티브 버크가 YouTube에서 불안정성 문제를 더욱 강조하는 최초의 대형 기술 미디어 매체가 되어 이 문제에 대한 OEM의 불만과 리콜 가능성 등 추가 세부 사항을 자세히 다룹니다. 

 

[2024년 7월] 게이머스넥서스가 특정 인텔 14 및 13세대 CPU 배치에서 불안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인 "산화" 결함을 강조합니다.


[2024년 7월] 인텔은 14세대 및 13세대 모바일 CPU는 데스크톱 CPU와 동일한 불안정성 문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7월] 인텔은 불안정성 문제의 근본 원인을 작동 전압 상승에서 찾았으며 8월 중순까지 파트너에게 새로운 마이크로코드 수정 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제 여러 칩이 이러한 높은 전압으로 인해 성능이 훨씬 저하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현재 일부 사용자는 최적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언더클럭 및 저전압 시나리오에서 칩을 실행하고 있으며 표준 프로필로 전환해도 여전히 충돌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인텔이 이에 대한 별도의 솔루션을 제공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7.23 09:36
저 패치 적용하면 (또) 성능을 얼마나 깎아 먹을지 그게 관건이겠네요 ㅎ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23 09:41
크르자니크 침공 이후 인텔에 대해 생긴 무한한 신뢰도 덕분에 이번에도 믿음이 가는군요.
저는 쓰던 라이젠이나 계속 쓰겠습니다...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218.♡.252.9)
작성일 07.23 09:59
모래 낭비 빵야 빵야 인가요??ㅠㅠ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7.23 11:00
22년 12월에 보고 된걸 24년 7월에 패치해주는거군요.
게다가 그 패치 후에 성능저하가 어떨지 모르는거구요.

Refl님의 댓글

작성자 Refl (115.♡.93.64)
작성일 07.23 14:42
13세대 H계열이긴 하지만 모바일 cpu라서.. 이 문제를 피해간(?) 셈이네요.
라이젠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 놋북은 라이젠으로 가야지...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172.♡.52.226)
작성일 07.23 19:06
@Refl님에게 답글 모바일계열도 안심하긴 이릅니다

Ref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fl (112.♡.132.248)
작성일 07.24 23:43
@MDBK님에게 답글 아ㅏㅏㅏㅏㅏ 앙대!!!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이불패 (221.♡.7.94)
작성일 07.23 17:19
그러니까 22년 12월에 처음 보고된 문제를 지금까지 입꾹닫했다고 자백하는 소리군요.

이제 두가지 문제가 남았네요.

패치 후에 에러가 뜨지 않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는가.

패치 후에 이전과 비교해서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는가. 성능이 감소했다면 어느정도인가. 또 그에 대한 피해자 보상은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그동안 피해자들에게 뻘짓한것도 사과해야겠죠.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86.♡.70.19)
작성일 07.23 18:23
전성비 포기하고 그냥 전압으로 성능 유지하는 것 같아 보이던데
패치하면 성능이 왕창 떨어진다는 소리 같네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18.♡.66.34)
작성일 07.24 12:47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근본적인 코어 개선을 못 하는데 세대는 올라가고 계속 전력을 들이 부으면서 성능이 개선된 것처럼 포장하고 있죠. 모바일은 그렇게 하면 더더욱 작살나니까 구형 저성능 코어 섞어다가 효율코어라고 하고 있구요-

LeoNa님의 댓글

작성자 LeoNa (61.♡.75.226)
작성일 07.24 08:10
아키텍쳐는 아직 완성못했고 그렇다고 그냥 내기에는 성능은 딸리니까 스윗포인트 포기하고 그냥 일단 비슷한 성능으로 내놨단 이야기네요?
역시 빛사수 누나를 찬양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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