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OLED 제조 기밀을 중국에 팔아넘긴 전 삼성 직원에게 징역 6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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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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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OLED 제조 기밀을 중국에 팔아넘긴 전 삼성 직원에게 징역 6년 선고
작년에 OLED 기술 제조 기밀을 중국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전 삼성 직원은 이제 한국 회사에 빚을 갚아야 합니다.
10년 넘게 올레드 기술 전문가로 일한 이 엔지니어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경력을 쌓은 후 한국과 중국에 자신의 디스플레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이 회사를 통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의 내부 제조 기밀을 다른 중국 기업에 몰래 팔아넘겼습니다.
2억 2,600만 유로로 추정되는 횡령액
지난해 말 3400억 원(또는 2억 2600만 유로)으로 추산되는 횡령 혐의로 기소된 후 얼마 전 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경쟁 제한적 관행 및 영업 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총 6년 동안 구속 수감된 상태입니다.
적과 공모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그의 친구 및 동료들도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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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한잎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6년은 형사처분이고 삼성에서 민사소송 별도로 걸 듯 한데요. 그게 진짜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잦은한잎님에게 답글
보통 저렇게 한탕 치면 저기까지 대비해서 자기 명의로 안 해놓긴 하죠.
Superjh21님의 댓글
깜빵 6년에 600억이면 해먹을만 하네요 저 기간도 모범수 or 보석금 내고 풀려날 수도 있고요
가사라님의 댓글
이미 돈은 안전한 곳에 따로 꿍쳐놨겠죠.
몇 년 고생하고 나오면 고생끝 행복시작이네요.
사적제재마렵습니다.
몇 년 고생하고 나오면 고생끝 행복시작이네요.
사적제재마렵습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