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OLED의 밝기, 수명, 신축성을 개선하는 순차 코팅 기술 개발 발표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7.31 08:18
분류 IT
1,716 조회
7 추천
쓰기 분류

본문


번역기(DeepL)로 인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OLED 기술의 최신 약속은 3000nits에 도달하고 확장 가능한 TV를 약속합니다.

 

한국 연세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OLED TV와 스크린을 위한 미래 기술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밝기(3000니트 이상), 수명, 껌처럼 원래 크기의 70%까지 늘어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등 세 가지 면에서 개선되었습니다.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연구 덕분에 이 새로운 소재가 한국에서 공개되었으며, 앞으로 몇 년 동안 흥미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살펴 보겠지만, 이 모든 것은 위에서 설명한 기능을 달성하기 위해 OLED 화면을 처리하는 순차 코팅이라는 기술을 기반으로합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순차 코팅을 통한 매우 밝고 효율적이며 신축성 있는 OLED TV


 

앞서 설명했듯이 한국의 연세대학교 연구진은 순차 코팅 기술을 사용하여 유망한 새로운 스트레처블 OLED 소자를 소개하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소자는 최대 70%까지 늘어날 수 있고 40% 전압에서 300 사이클 후에도 80%의 밝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토타입 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3151니트의 밝기와 이전보다 훨씬 높은 효율을 제공합니다.

 

연구진은 표준 스트레처블 OLED(본질적으로 스트레처블 OLED 또는 is-OLED라고 함)는 직교 용매 문제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고 표준 라미네이션 공정에서도 결함 및 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새로운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연구진은 또한 이 연구가 재료 공학 및 최적화된 소자 구성을 통해 "더 복잡한 라미네이션 기술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 접근 방식은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여 차세대 신축성 광전자 소자 개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생산의 일부 측면(예: 음극(이 경우 은 신축성 음극) 선택, ETL의 두께와 재료 구성)을 조정하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앞으로 스트레처블 OLED의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OLED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분명한 것은 미래는 OLED 기술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수년 동안 매일같이 등장하고 있는 수많은 개선 사항과 유망한 기술만 살펴봐도 알 수 있습니다. OLED 기술의 큰 수용과 더불어 마이크로 LED와 같은 다른 중요한 기술도 시장에서 사라졌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뛰어난 화질 외에도 OLED 패널의 유연성과 적응성인데, 일반 TV에서 볼 수 있듯이 투명 패널, 이틀 전까지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밝기를 가진 매우 효율적인 패널, 훨씬 향상된 사용 수명, 점점 더 복잡한 기술과 이러한 약점에 더 강한 패널로 번인 및 유지와 같은 약점이 분명하게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연구가 정상적으로 계속된다면 10년이 지나기 전에 뉴스에 나온 프로토타입의 경우처럼 스트레처블 OLED 패널을 보게 될 것이며, 이는 텔레비전 분야에서도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55인치 TV를 80인치까지 늘릴 수 있다면 미관 문제와 이상적인 텔레비전 크기 등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현실이 될지 아닐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가능성이 있는 기술입니다.

 



 

※ 참고 문헌 및 원문 소스 

 

https://www.oled-info.com/researchers-develop-promising-seqeuntially-coated-stretchable-oled-device

 

연구진, 유망한 순차 코팅 스트레처블 OLED 소자 개발

 
연세대학교 연구진이 순차적 코팅 기법으로 매우 유망한 새로운 스트레처블 OLED 소자를 개발했습니다. 이 새로운 소자는 최대 70%까지 늘어날 수 있고 40% 변형률에서 300회 사이클 후에도 80% 밝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OLED는 최대 3,151니트의 밝기와 5.4cd/A의 총 전류 효율을 제공합니다.

 


연구진은 표준 스트레처블 OLED(본질적으로 신축성이 있는 OLED, 즉 is-OLED)는 직교 용매 문제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고 표준 적층 공정에서도 결함 및 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새로운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합니다.

 

연구진은 이 연구가 합리적인 재료 공학 및 최적화된 소자 구성을 통해 "더 복잡한 적층 기술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접근 방식은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여 차세대 신축성 광전자 소자 개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생산의 일부 측면(예: 음극의 선택, 이 경우 신축성 있는 금 음극, ETL의 두께와 재료 구성)을 미세 조정하면 성능을 의미 있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향후 스트레처블 OLED의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Nature
Tags: 
스트레처블 OLED 기술 / 연구
게시됨: Jul 27,2024 by 론 메르텐스


댓글 2 / 1 페이지

예열파님의 댓글

작성자 예열파 (106.♡.66.197)
작성일 07.31 10:20
빨리상용화되면 좋겠네요~가격내려가고 품질은 더 좋아지겠네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8.01 03:55
신축성 ㄷㄷㄷ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주름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을까요?
쓰기 분류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