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계에서 가장 얇은 12나노 LPDDR5X 양산 시작, 모바일 AI 급증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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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8.06 08:23
분류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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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계에서 가장 얇은 12나노 LPDDR5X 양산 시작하며 모바일 AI 급증에 박차를 가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공지능(AI)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 오프로드하는 대신 디바이스에서 직접 실행하는 것이 더욱 보편화될 것입니다. 업계가 이러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삼성은 업계에서 가장 얇은 12나노미터급 12기가바이트(GB) 및 16GB LPDDR5X DRAM 패키지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삼성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LPDDR5X를 선보인 지 불과 3개월 만에 나온 것입니다.

 

삼성전자 메모리 상품기획실 배용철 부사장은 "삼성의 LPDDR5X D램은 초소형 패키지로 뛰어난 LPDDR 성능은 물론 첨단 열 관리 기능을 제공해 고성능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저전력 D램 시장의 미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칩 패키징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성"과 "최적화된 백래핑 공정"을 활용하여 4단 적층 구조로 LPDDR5X DRAM 패키지의 두께를 약 9%까지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삼성은 0.65밀리미터로 손톱만큼 얇은 초슬림 DRAM이 이전 세대에 비해 내열성이 21% 향상되었다고 말합니다.

 

 

레이저처럼 얇은 DRAM은 삼성이 자랑하는 공작새처럼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내지만, 이는 단순히 외형이나 자랑거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삼성에 따르면, 크기를 줄임으로써 모바일 기기 내부의 공간을 확보하여 더 많은 공기 흐름을 촉진함으로써 기기 제조업체가 열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을 달성하고 유지하는 것이 온디바이스 AI를 비롯한 전력 소모가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출시되는 Copilot+ 노트북과 고급 스마트폰 기기에서 이미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더 작은 모바일 DRAM 패키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얇은 기기에 탑재할 수 있도록 6단 24GB 및 8단 32GB 모듈을 모두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cyberhoo님의 댓글

작성자 cyberhoo (14.♡.120.40)
작성일 08.06 21:48
삼성 갤25에 들어 갈것 같은데요.
기본형은 12기가
고급형 (플러스&울트라) 16기가
이려나요?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아님
LPDDR6
아직 양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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