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는 24fps에 전념하고 이를 표준화하기 위해 연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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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는 24fps에 전념하고 이를 표준화하기 위해 연합했습니다.
2021년에 NoMore2398 연합은 TV 업계에 부분 프레임 속도를 포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날로그 텔레비전 초기에 도입된 이 프레임률은 컬러 TV를 도입할 때 기존 흑백 텔레비전과의 호환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임시 해결책은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콘텐츠 제작 및 전송에 반복적인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23.976fps와 24fps의 차이점
23.976fps를 제거한다고 해서 24fps를 제거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자는 "영화 같은 느낌"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할리우드에서 영화와 시리즈에서 여전히 선호되는 프레임 속도입니다.
목표는 정수 프레임 속도인 24fps를 사용하여 분수 프레임 속도와 관련된 문제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정수 프레임 레이트를 채택하면 오디오와 비디오 간의 동기화가 개선될 뿐만 아니라 향후 하이 프레임 레이트(HFR) 포맷으로의 전환도 용이해집니다. 북미의 전송 인프라로 인해 59.94fps에서 벗어나는 것은 더 복잡하겠지만, 23.976fps를 없애는 것은 콘텐츠의 보다 효율적인 제작과 전송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전환 현황
NoMore2398이 설립된 지 3년이 지난 지금, 스트리밍 분야에서 부분 프레임률을 없애는 데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부분 프레임률을 제거하는 데 성공한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 몇 가지입니다:
넷플릭스는 최근 여러 작품에서 24fps를 채택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위쳐(시즌 1): 이 판타지 시리즈는 풀 프레임 속도를 일찍 채택하여 화질과 오디오 동기화를 개선했습니다.
--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호평을 받은 영화도 24fps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일관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 레드 얼럿 (2021): 이 블록버스터 영화도 부분 프레임 속도 제거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Disney+는 넷플릭스의 뒤를 이어 인기 콘텐츠 타이틀 중 일부를 24fps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타이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로키(시즌 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는 풀 프레임 속도를 채택하여 시청 경험을 향상시켰습니다.
-- 만달로리안(시즌 3): 더 부드러운 시각 효과와 향상된 오디오 동기화를 제공하는 또 다른 인기 디즈니+ 시리즈입니다.
-- 아소카(시즌 1): 이 스타워즈 시리즈도 업데이트되어 부분 프레임 속도가 제거되었습니다.
Amazon Prime Video도 콘텐츠를 24fps로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반지의 제왕 반지의제왕: 힘의 반지(시즌 1):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 시리즈는 풀 프레임 속도를 채택하여 화질을 개선했습니다.
-- The Burial: 이 최신 영화도 업데이트되어 향상된 시청 환경을 제공합니다.
Max는 다음과 같은 타이틀을 통해 24fps로의 전환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 하우스 오브 드래곤(시즌 1): 왕좌의 게임 프리퀄은 새로운 프레임 속도를 채택하여 제작 품질을 개선했습니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시즌 1): 인기 비디오 게임의 각색판도 이 업데이트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Apple TV+는 가장 인기 있는 일부 콘텐츠에서 부분 프레임 속도를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폴레옹: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 전기 영화가 풀 프레임 속도를 채택하여 시청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 슈가(시즌 1): 이 시리즈도 24fps로 전환되었습니다.
부분 프레임 속도를 없애기 위한 중요한 조치가 취해졌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많은 프로덕션에서 여전히 23.976fps를 사용하고 있으며, 완전한 전환을 위해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BO 맥스, 애플 TV+와 같은 플랫폼에서 보이는 진전은 희망적이며 업계가 이 중요한 이니셔티브에 전념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 및 전송으로의 전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CG 작업을 60 프레임으로 만들려면
24프레임 보다 돈이 2배가 들죠,,,
용량의 증가로,,,컨텐츠를 저장하는 비용도 늘어나겠고요.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60프레임은 되었으면 좋겠어요,,영화같은 느낌..이라는데.너무 끊겨보일때가 있어요..요즘 게임에 익숙해진 세대들은 더 할것 같고요..,))
writer님의 댓글의 댓글
24f의 모션 질감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굳어져있는것이고 그 느낌을 원하는데엔 24f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아날로그 TV 시절에 프레임 사이에 싱크를 맞추건 말았건 이젠 다 쓸모 없어진 기술인데 말입니다.
Maverick4U님의 댓글
헤에님의 댓글의 댓글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체감이 확실히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도 있고요,,,
((저는 안봐서 모르겠어요,,))
옛날에는 사람눈이 300dpi 이상은 의미없다는 말도 있었는데...기술이 발전하면서 눈도 좋아지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찌릿님의 댓글의 댓글
잠이좋아님의 댓글
영상 오디오 전분가들에겐 골치거리지만 일반인들은 즐기기만 하면 되죠 ㅎㅎ
헤에님의 댓글
60fps에서 24fps와 같은 효과를 구현하면 되는 것이고, 60fps, 120fps가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상도 있을 것인데,
이상할 정도로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그놈의 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