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OLED TV에는 청색 인광 PhOLED 기술 미 적용, 2026년 이후로 연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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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08.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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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DeepL)로 인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25년 OLED TV에는 청색 인광 PhOLED 기술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며 2026년 이후로 연기 됨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았습니다. PhOLED 기술과 OLED TV는 빠르면 2026년, 늦어도 2027년까지는 결합되지 않을 것입니다. 

 

발명자인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2024년 중반까지 완전히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올해 3월 말부터 이미 기술 지연에 대한 강력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오늘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유니버설 디스플레이의 2024년 2분기 재무 결과가 최종 발표된 덕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회사의 재무 결과 외에도 청색 PHOLED 소재가 우수한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완전히 상용화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지만 회사에 따르면 "몇 년이 아니라 몇 달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해, 2025년까지 준비될 것이므로 이 소재가 적용된 첫 번째 TV는 2026년에 출시될 것입니다.

 

지연의 이유는 청색 PhOLED 이미 터의 낮은 효율성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모든 OLED 패널은 빨강, 녹색, 파랑의 세 가지 기본 색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내부 발광 효율이 적색과 녹색의 경우 100%인 일련의 유기 인광 다이오드에 의해 생성되지만 청색은 25%의 효율만 달성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기술이 해결하는 문제입니다(따라서 PhOLED라는 이름도 붙었습니다). 청색 OLED 이미터를 새로운 인광성 이미터로 교체하면 현재 TV 및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의 25%에 비해 효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이론적인 부분에서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UDC의 새로운 인광 발광체(phOLED로 알려진)가 원하는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약속한 90% 이상 중) 약 55%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아직 안정적으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며 회사는 몇 가지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 자료로 판단하면 그들은 이미 열쇠를 찾은 것 같습니다... 중수소 일 수 있습니다.

 

phOLED가 적용된 OLED TV는 혁명이 될 것입니다 : 기술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OLED 시장의 새로운 발전, 모든 것을 바꿀 수있는 청색 이미터 이전에 새로운 phOLED의 엄청난 효율성 이점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이 모든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요? 첫 번째 이점 영역은 훨씬 저렴한 제조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LG디스플레이는 여러 층의 OLED 재료로 WOLED를 생산하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청색 형광 OLED와 적색 및 녹색용 퀀텀닷으로 QD-OLED를 생산합니다. 두 패널 모두 형광으로 전환하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형광 이미터로 전환하면 새로운 이미터의 효율 덕분에 패널의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기대 수명 측면에서도 큰 도약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밝기 수준도 엄청나게 증가하며 마이크로 렌즈와 같은 다른 개선 사항과도 호환되어 5000니트를 초과하는 밝기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기술 개선에 대해 말하자면, 패널 구조의 변경이 아니라 이미터의 변경을 수반하기 때문에 pHOLED는 이러한 다양한 기술과 호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렌즈, eLEAP 서브픽셀(더 큰)과 청색 인광 서브픽셀(PHOLED)을 결합한 OLED(또는 QD-OLED) 패널이 엄청난 수준의 밝기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미래의 OLED TV 개선에 관한 기사를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면에 같은 타겟 그룹에 다른 주요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UDC는 월계관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수년 동안 가장 잘 알려진 것은 Cynora라는 회사에서 개발 한 이미 터로, 최근 발견 덕분에 많은 소음을 내고 있습니다.

 

파란색 형광 이미 터를 빨간색 이미 터로 대체하는 소위 TADF Red입니다. 이제 팝콘 그릇을 들고 두 기술 중 어떤 것이 스마트 TV의 세계에서 우위를 차지할지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저항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저항R (211.♡.197.162)
작성일 08.08 15:36
번인이 드디어 해결되나 했었는데 아직 기술이 완벽하지 않군요. 2년만 기다리면 OLED가 완벽해진다니 기대되네요.

NSGR님의 댓글

작성자 NSGR (112.♡.35.9)
작성일 08.08 16:24
지금 쓰고 있는 OLED TV 교체를 미뤄봅니다...
ㅈ...절대 돈이 없어서는 아니구요 ㅠㅠ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8.09 02:20
TV가 아닌 모니터로 사용중인 제 48CX의 수명이 더 길어지는군요.
하긴 아직도 번인 비스무리한 것도 안생긴 상태이니 교체시기가 언제나 올 지 알 수 없네요^^

Debri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bris (172.♡.95.15)
작성일 08.09 07:35
얼마전에 oled 77인치를 샀는데, 이거 교체할 시점에는 번인은 극복되겠네요. ㅎㅎ

‪초식동물‬님의 댓글

작성자 ‪초식동물‬ (211.♡.194.14)
작성일 08.09 10:20
신소재가 전기로 청색광 내는데 noHeat 일지라도
청색광을 에너지 준위가 낮은 다른 컬러로 바꿀때도 열이 안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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