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커펀치, '고스트 오브 쓰시마' 후속 '고스트 오브 요테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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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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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사를 번역(GPT-4o mini)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 발표 트레일러 | PS5 게임
https://youtu.be/7z7kqwuf0a8
1603년, 아츠는 광활한 초원과 눈 덮인 툰드라,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위험들로 가득한 요테이 산 주변의 땅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요테이의 유령이 2025년 PS5로 출시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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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님의 댓글의 댓글
@만환님에게 답글
저도 반복 미션이 계속되어 스토리만 보고 접었습니다만.
갓겜까진 아니어도 웰메이드엔 충분히 들지 싶네요.
다만 요즘엔 웰메이드도 보기 힘든게 현실인지라.....
갓겜까진 아니어도 웰메이드엔 충분히 들지 싶네요.
다만 요즘엔 웰메이드도 보기 힘든게 현실인지라.....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인퍼머스 후속작이나 내줬으몐 좋겠어요
플스4시절 인퍼머스는 진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는 독점작들이 다양하고 거의 대부분
명작이어서 플스라는 정체성이 확고했는데
플스5부터는 기계를 별로 사고 싶지도 않습니다
플스4시절 인퍼머스는 진짜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그 때는 독점작들이 다양하고 거의 대부분
명작이어서 플스라는 정체성이 확고했는데
플스5부터는 기계를 별로 사고 싶지도 않습니다
간실장님의 댓글
저도 할거 없어서 쓰시마 했는데..
화면은 이쁜거 같던데, 금방 물려서 중간에 저도 포기..
비슷한 미션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은 알겠는데..
레벨업이나 장비 템 업글 같은게 있었으면 하는데.. 없더군요..
칼은 스킨 교체 밖에 없어서 많이 밋밋하던 기억이 나네요..
화면은 이쁜거 같던데, 금방 물려서 중간에 저도 포기..
비슷한 미션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은 알겠는데..
레벨업이나 장비 템 업글 같은게 있었으면 하는데.. 없더군요..
칼은 스킨 교체 밖에 없어서 많이 밋밋하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